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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균

@plaquette_p

작은 책자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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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endar_today02-02-2020 0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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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달 (@achimdalbooks) 's Twitter Profile Photo

윤유나-하얀 나비 철수 낭독: 윤유나 영상: 김보람(<피의 연대기> 감독) youtube.com/watch?v=9MhQX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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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보신 분들은 본문 내용을 복붙해서 각자 SNS에 올려 주세요. 끝까지 지켜봅시다. 지치지 않기. 지겹다고 생각하지 않기. 조금씩 변하고 있으니 포기하지 않기. #KOREA_NEEDS_TOUGHER_PENALTIES #NOMORE_NTH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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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첫 곡으로 자우림 신보를 들었다. 집을 나서면 양쪽으로 늘어서 있는 가로수 내리막길. 데리러 온다는 그 말이 발걸음을 씩씩하게 한다. 건강하게 일주일을 맞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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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갉아먹지 말아야 한다. 구멍이 이미 많은 상태라는 걸... 알아버린 것이다. 나부터 건강해야지 뭐라도 하지. (무엇을 해야겠단 생각도 하지 말아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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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사람으로 이틀. 맡은 일 잘하는 사람으로 삼일. 그리고 시쓰는 사람 이틀. 이렇게만 해도 일주일이 꽉 채워진다. 건강하게, 맡은 일도 잘하고,시도 쓰는 걸 일주일 내내 할 수는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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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판도 엉망진창이다. 일을 벌이는 꼴도 그렇고 그걸 수습해가는 과정도 그렇다. 글을 멋지게 쓰는 기술들은 초현대적이나 내면의 흐름과 질서는 아주 근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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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시집은 한 장 한 장 잘 넘어가고 어떤 시집은 잘 넘어가지가 않고. 인쇄 제작할 때, 종목 횡목 잘 살펴서 시집 만들면 좋겠다. 잘 넘어가지 않는 시집을 읽을 때마다 계속 드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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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째 날이 흐리고 꾸덕꾸덕하다. 집에 있는 까미도 어제 저녁에는 턱을 바닥에 괴고 평소와 다른 눈빛으로 날 바라보았다. 눈동자를 슬쩍 위로 올리는 개를 보면, 머리를 쓰다듬고 싶어진다. 지금 사무실에서 졸린 내가 책상에 엎드려서 눈을 슬쩍 위로 올리고 있으면... 대표님은 뭐라 하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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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면 분량의 4*6배판 책 만드는 시간 일 년. 책은 그 기간 동안 좋아질 수도, 반대일 수도 있다. 그것을 고치고 수정하는 사람들이 각기 다른 혜안을 가지고 있으니까 어떨 때에는 조금 더 빨리 나와야 더 잘 나오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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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트로스는 새끼가 둥지에서 떨어져도 쳐다보지 않는다고 한다. 눈과 귀와 코 모든 신체기관이 퇴화?해서 못 알아보기 때문. 체온을 유지해줄 보호자가 없는 새끼는 몇 시간 안에 사력을 다해서 둥지로 올라와야 한다. 둥지에 오른 새끼를 어미가 다시 품는다. 어제 본 다큐. 알바트로스의 까만 눈.

가시화 프로젝트 (@gashihwa) 's Twitter Profile Photo

가시화 프로젝트 x 문학3 좌담회 문단 내 성폭력 문제와 원고료가 적혀있지 않은 청탁서 문제를 다뤘습니다. munhak3.com/detail.php?n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