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일본 가려면 전자여행허가가 필요하겠구나 말만 무비자지 사실상 도착비자같이 돈내고 입국… 영미권처럼 외국인 대상으로 수수료 거하게 받네

@ 1주택 실거주인데 허가받느라 두 달 걸렸다는 불평인데 두달 걸린 이유 - 가족들이 국외에 거주하고 있었음 (실거주 아님 ㅋㅋ) - 예전 집을 안 팔음 (1주택 아님 ㅋㅋ) 토허제가 잘 작동한다는 생각만 드네 ㅋㅋ

손님이 와서 우리집에 이틀째 자고 가니까 김밥잌ㅋㅋㅋ 왜 안가지 하는 얼굴로 멀찍이서 보고 있어

고양시가 공들여서 곳곳에 고양고양이 컨셉 열심히 잡아놨는데 국민의힘 이동환 이새끼가 다 몰살해버림.

어젯밤 아침에 먹을 요거트사러 마트가는 길이엇은 아주 젠틀하고 예의바른 아기턱시도냥이 있길래 가볍게 인사를 해줬은 갑자기 턱시도냥이 폭풍애교를 시전함 그리고 고함을 지름 턱시도냥의 온가족이 우르르 몰려옴 미안해 미안해 우리집에는 이미 뚱땡이들이 많아 습사료를 나누어주고 돌아왓은

김건희, 13조 8천억원 국외 반출 시도 정황 드러나 극우들은 김건희가 약 14조 슈킹해도 괜찮?

곧 겨울이 오기 떄문에 고양이들 갑자기 열심히 집사 구하는 모습이 너무 짠함 ㅠ ㅋ ㅠ ㅋ ㅠ ㅠ큐 ㅠㅠ ㅠ

그래서 살 풀려고 겜에서 미리미리 범죄 저지르는게 ㅈㄴ 웃김

드라마에서 병신한남연기가 진짜였구나..

배달기사만 이럴거같죠..? 유부남들도 이럼 심지어 키즈카페가서 유부녀들 보고도 이런 생각하는 인간들임 이게 2025년 8월 15일 글 댓글들

“결국 오세훈 시장의 서울시가 시민 세금으로 민간회사의 빚을 보증한 셈” 서울시가 진행 중인 ‘한강버스’ 사업과 관련해, 서울주택도시개발(SH)공사가 한강버스㈜의 500억원 대출에 사실상 ‘빚보증’을 서준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hani.co.kr/arti/area/capi…

이걸 불러주는 곳이 있다면 끔찍할듯

이탈리아식 비꼼의 미학. "루브르 박물관은 훔친 미술품으로 인해 문을 닫았다. 문을 연 이유도 뭐, 같은 이유다."

미친 개 추워 패딩 입고도 추웠다 다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이요….

오늘 날씨 체감.

아무리 말해도 말을 쳐 안들어 사람 죽어도 말을 쳐 안들어 이러다가 보조배터리 다 금지되면 또 불평하거냐고 씨발 말좀 들어.

친구들아 미리 보일러 키고 제대로 작동하는지 체크해 갑자기 추워지면 보일러 수리도 밀려서 이 추운날에 찬물샤워 해야한다… (여름에 미리 수리 끝낸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