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이건 정치인이건 출연만 했다 하면 중노동의 매운맛 쓴맛 다 느끼게 했던 옛날 프로그램 '체험 삶의 현장' 보는 사람마저 겸손하게 만드는 진짜 현실주의 프로그램이었다. 지금의 연예인 노동체험 프로그램은 그저 현실 노동자에 대한 조롱이자 기만일 뿐이라는 사실을 혹독하게 보여준다.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를 위해 대관한 마로니에공원 한 가운데 그리니치라는 밴드가 악기를 설치함. 8시쯤에 행사가 끝나니 그때부터 버스킹을 진행해달라고 부탁했는데 7시 30분부터 연습을 한답시고 시끄럽게 하더니……. 명백한 혐오 발언들을 줄줄 쏟아내고 있다. 팻말까지 야무지게 준비했네…….

전광훈이 시위 집회때 각 구역 목표 인원 달성 못했다고 교인들 앞에 불러내서 대가리 박아 시킴.. 이딴 새끼를 믿는 인간들이나, 이 새끼 구속됐다고 질질짜는 어떤 대선 후보 새끼나... MBC뉴스임..

휴먼다큐사람이(가끔)싫다 넘나 4찍 그자체

트럼프가 1년 내내 차이나 바이러스라고 부르고 다닌 뒤에 아시아인 혐오 범죄가 얼마나 많이 일어났는지….

가인이 생각할 때 유튜버는 사람들이 불편해하는 “빻은 말”을 하지 않는 윤리 감각이 중요하다. 일상을 꾸밈없이 담아내는 채널이므로 방송에서도 그냥 평소처럼 한다지만, 그가 말하는 ‘그냥’과 ‘평소’는 직업인으로서 세심한 자기통제에 따른 결과다. 📝은유(작가) sisain.co.kr/55588

“You must be vulnerable to be sensitive to reality. And to me being vulnerable is just another way of saying that one has nothing more to lose.” Bob Dylan, who turns 84 today, on vulnerability themarginalian.org/2021/08/27/bob…

츄파춥스님,,, 왜 이리 덤덤하셔 ㅋㅋㅋㅠㅜ #EBS #한국기행

[정보 수정] 1. 신호등연대(노녹정) + 민주노총 일부 산별노조 + 일부 시민사회단체 => 2025년 대선을 위해 사회대전환 연대회의로 결집. 2. 22년 지선 때 전국 유효득표수의 3%이상을 (4.14%) 달성해 25년 대선후보 TV토론 참여 가능한 정의당을 사회대전환 연대회의 플랫폼정당으로 활용 결정. 👇

강아지 이름도 보리네. ㅠㅠ 법문 가르쳐 주셨던 우리 스님도 늘 강조 하셨었는데… 도반이 중요하다고, 오래 함께 갈 수 있는 도반을 잘 만나라고.

혹시 밴드 이름이 그리"나"치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