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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in, 백건우

@colinbaek

삶이 나에게 무언가 할 말이 있었기 때문에, 그 일이 내게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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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http://www.cyworld.com/colinbaek calendar_today31-08-2010 05: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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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를 보호해주지 못하고 오히려 상처입히고, 잘못되면 선수탓을 하다 잘되면 국가덕을 생색내기 바쁜 나라. 이러니 사람들은 더더욱 나라가 아닌 선수만을 응원하게 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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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com/watch?v=OytVEg… 여자 스피드 스케이팅을 보면 경기 끝나고 모자와 고글을 벗어던지고 샤방하는데, 그 모습이 꼭 영화 You call it love 첫 장면의 소피마르소처럼 멋져보인다.

badac (@slowbadac) 's Twitter Profile Photo

어색하면서 설레는 마음으로 강당에 옹기종기 모여앉아 있은 스무살의 내가 생각나서 더더더더 안타깝다. 아이들의 명복을 빈다. 살아온 아이들이 괴로운 기억을 잘 견뎌내기를, 지금 살아있는 아이들은 빨리 구조되기를, 고생하는 구조자들이 드치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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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보스톡에 고작 이틀 있었는데, 그동안 한국에서는 몇십년이 지난 것처럼 많은 일들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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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com/watch?v=KqA-XG… 영화 Shame 지하철 신의 마이클 패스벤더를 보면, 눈빛으로 임신시킨다는 말을 이해하게 된다. 섹시의 극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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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끊임없이 가상의 적을 만들어냈지만, 정작 김연아는 경쟁을 잊고 자신에게 온전히 집중하는 듯 했다. 그녀가 더 아름다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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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불행한 사람은 넘어졌을 때 일으켜줄 사람이 아무도 없는 사람이다. 그래서 결혼하고 부부가 되는 것이란다. 넘어졌을 때 일으켜줄 사람 만들라고." <따뜻한 말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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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탄지 십분이 지나 문득 주위를 살피니 버스를 반대로 탔다. 급하게 내리려다, 그만두고 그저 멍하니 바깥의 엉뚱한 거리들을 바라보며 마냥 앉아있다. 젖어드는 알 수없는 여유로움. 어쩌면 이런 시간들이 요즘 내겐 필요했다.

사고머키 (@deepdarkyellow) 's Twitter Profile Photo

나는 애인에게 내 키를 169라고 말했고 솔직하다는 칭찬을 들었다. 은근슬쩍 170이라고 올리지 않은 점이 좋다고..... 그리고 내 키는 167이다...!

크리스🔥🌟🕯️ (@cris910811) 's Twitter Profile Photo

트위터를 하면서 말이 잘통하는 사람이 나보다 어리거나 나이가 더 많거나 하는 경우가 참 많다. 나이에 따른 호칭이 아니라 익명의 아이디로 서로의 관심사와 기호와 의견을 나누다보면 나이때문에 우리가 얼마나 많은 잠재적 친구를 놓치고 있는가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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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여자친구와 갓 연애를 시작했을 때 아는 여동생이 전화가 왔다. 고민 끝에 날 위해 하는 말이라며 그녀와 같은 학교에 다녔는데 남자 소문이 굉장히 안 좋다고 했다. 10분 정도 묵묵히 듣던 나는 말했다. "그 말을 지금 내게 하는 이유가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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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날 위해 한 말인 것 알고 그 마음은 고마운데, 난 내 감정을 따라갔을 뿐이고 어떤 과거가 있든 그것 때문에 헤어질 생각은 없어. 그러니까 그냥 응원해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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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연애에 대해, 자기 딴에는 그 사람을 위한 답시고 이러쿵 저러쿵 걱정을 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하지만 듣는 입장에서는 피어나는 연애의 설렘을 잘라먹는 쓸데없는 조언일 뿐이다. 정말 그 사람을 위한다면, 잘 키워가길 묵묵히 응원해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