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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요한

@cha_yh_6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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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endar_today20-08-2019 12: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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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에도 내 환자 중에 한 명은 의식없이 누워있어. 그 환자를 살릴 수 있느냐 없느냐, 지금 나한텐 그게 더 중요하다고. 그러니까 내가 그어둔 선 함부로 넘어오지 마. 당신도 내가 왜 이렇게까지 했는지, 언젠가는 알게 되는 날이 올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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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바다라고 부르면 버거운 생각들이 조금은 괜찮아질까. 파도처럼 몰려오는 감정들이 씻길까. 바다야, 비에 젖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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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렇게 될 거 알고 있었잖아. 그래도, 그래도 이번은 다르길 바랐는데······. 일방적인 기대는 실망을 가져다 주는 법인데, 내가 잠깐 잊었다. 바다로 떠나는 게 좋겠어. 따라오지 마, 혼자 갈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