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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cha_hyun_soo

우울과 상이한 목적성은 날뜩한 섬날이다.

ID: 1376298849258467331

linkhttps://asked.kr/Cha_hyun_soo calendar_today28-03-2021 22: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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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cha_hyun_soo) 's Twitter Profile Photo

전 부치자. 기름 냄새에 잊혔던 기억도 다시 살아나게. 어제에만 존재했던 기분 좋은 햇살도 떠오르게. 별 거 아닌 행위에도 그리움이 묻은 걸 보니, 어제가 참 예쁘기도 했나보다. 오늘따라 가족들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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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마저 나를 버리지마. 내 곁을 떠나지마. 날 사랑해줘. 내가 이렇게나 널 원하잖아. 사랑해줘... 사랑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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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갈 데가 없어. 외로운데, 그래서 누구라도 고픈데, 누구도 만날 사람이 없어. 그냥 나 좀 봐주면 안돼? 괜찮다고 해주면 안돼? 뭐가 이렇게 맨날 외로워. 뭐가 이렇게 맨날 힘들지? 인간이 찌질하고, 구차하고, 괴롭고, 흐릿한데 자존심까지 없으면 안되는거지? 응? 누가 말 좀 해주라. 제발...

정의¿ (@__pesadilla_m) 's Twitter Profile Photo

외롭지. 응, 많이 외로웠을 거야. 너가 얼마나 괴로웠고 힘들었는지 아무도 알아주지 않았을 거야. 당연하지. 원래 인간은 나만 아니면 된다고 생각하거든. 본인들은 깨끗하다, 선하다 하는데... 아니, 사실은 그들만큼 영악하고 추한 존재는 없어. 그러니까 나랑 가자. 괜찮아. 내가 널 알아봐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