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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jx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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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쉽게 미래를 그려보는 매끄러운 삶과 달리 울퉁불퉁한 비포장도로 같은 삶에는 언제 튀어나올지 모르는 장애물 같은 변수가 늘 많았다. 기다린 적 없는 서프라이즈. 그럼에도 이 삶이 달가운 것은, 너를 만났기 때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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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생이 이미 지옥 같어서 구질구질하게 신이란 작자한테 손바닥 붙이고 구걸할 필요가 읎어야. 이릏게 도륙을 내어놓고 기도 몇 번 한다고 천국으로 가는 것은 더 이상하지 않겄냐. 낙원은 내 몫이 아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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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의 관계에서 셈 따위 해본 적 없으므로 네 목숨 내 목숨 뭣이 더 중요한지 생각할 필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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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희를 즐긴 적은 많아도 후회를 한 적은 없는디 말여. 그때로 돌아가서 다시 선택하라고 들이밀어도 결국, 같은 선택을 할 테니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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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르니까 느 말은 지금 일에 파묻혀서 사는 것이 땅에 파묻히는 것보다 낫다 고거 아녀 씨부럴. 고거나 요거나 뒤져불겄는 것이 똑같고만 뭣이 낫다는 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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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치라 여길 수도 읎게 그냥 이제는 가질 수 읎는 것이 있어. 돈을 주고도 못 사는 것이 사람 맴이그든. 흉내만 내는 거 말고 진짜 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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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있으믄 고것들 얼굴이 칙칙허고 못생겼어도 복작복작 시끄러운 것이 주둥이 때릴 일이라도 있는디 용돈 쥐여주고 보냈드니 존내 조용해. 하여튼 우리 같은 놈들은 명절이 젤로 할 것 읎다. 술이나 마셔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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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권 쥐고 있는 것이 그짝이라고 생각허는갑네요. 사람이 겉과 속이 쪼까 달라야 매력이 있는 것인디 그냥 똑같으니까는 재미가 읎네. 내가 삐즈니쓰가 바뻐서. 아야, 깔끔하게 처리혀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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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왔다고 다들 좋아라 하던 얼굴이 생각난다잉. 와중에 날 춥다고 찌푸리는 놈 구둣발 미끄러워 자빠질까 봐 어깨 두른 팔에 힘 존내 줬는디 고건 몰랐을 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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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소싯적에는 사랑이 밥 맥여주는 줄 알었어. 근디 요놈들 밥 맥이고 등 따시게 살게 할라고 고고 포기혔다. 인자 요것들이 내 가족 아니냐. 이 시끼들은 얼굴이 존내 못생겨서 아무도 안 델꼬 간대잖어.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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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그 발 디딘 것이 벌써 1,000일이라는디 시간 존내 빨러. 칼 맞어 뒤지기 전까지는 쪼까 느려도 얼굴 종종 비출라니까 반겨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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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을 받는갑다. 나 같은 놈이 쥐면 안 되는 것을 쥔 채로 살아서. 그깟 거 다 괜찮은디 느는 어쩔라고 그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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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에 오래 둘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아무것도 되지 않는 것이다. 욕심을 버리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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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 싶은 놈이 뭐 을마나 비싸길래 그릏게나 고민을 허고 있냐. 아이, 을마인지 말이나 혀 봐아. 으응? 5만... 5만 원? 아가, 설마 느 지금 내 지갑에 5만 원도 읎어 봬서 그런 걱정을 한 거여? 이싸님 자존심에 스크라치 제대로 난다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