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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백

@bluebrown_100

1993 | 구면 선호 | 반말 | IRU. Bluebr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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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타인에 의해 부서지는 건, 네 사정이래. 알아서 조용히 무너지고, 혹시라도 튀는 파편은 남한테 가지 않게 철저히 관리하래. 의사는 그 말을 또 그렇게 예쁘게도 하겠지. 대단하지. 참, 정상이란 건 편리해. 결국, 조용히 사라지라는 말이잖아. 너 하나 망가지는 건 괜찮다면서도, 보기 싫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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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랖은 배려로 둔갑하고, 사회성이라 미화되더라. 결국 네겐 뭐가 필요했을까. 99발을 잊을 수 있는 자기 위안? 아니면, 아직도 네가 정상인이라고 믿게 해줄 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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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무언가를 잃었다고. 그렇게 뭐라도 있어야 총을 쥘 명분이 생긴다고들 하더라. 난 아무것도 가진 적이 없는데. 버려졌고 길러진 기억도 없고, 필요한 존재였던 적도 없는데. 근데 이상하지. 그런 내가 이 총을 가장 먼저 쥐었어. 명분은 없었고 대의도 없었고. 그냥 쥐었어. 그래서 지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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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태어나서 버려졌고, 누군가는 품고 길러서 그렇게 아이를 세상에 보냈는데 세상은 똑같이 대하는 것 같더라고. 난 아무도 안 찾았고, 그 애는 너무 늦게 찾았던 거지. 정말 사랑했던 그 애가 죽고. 당신들은 어디까지 할 수 있죠? ㅡ 목숨 걸 만큼, 분노하실 수는 있나? 아니면, 입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