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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joonTAE

@birdcage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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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endar_today12-06-2011 07: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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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이비 종교의 재림이 한국 촌구석 마을에서 이뤄진다. ‘파묘’ 탓이다. 이런 기본 이하의 오컬트 영화가 제작된다니. 러닝타임 100분의 자잘한 클리쉐 모음. #삼악도

일본 사이비 종교의 재림이 한국 촌구석 마을에서 이뤄진다. ‘파묘’ 탓이다. 이런 기본 이하의 오컬트 영화가 제작된다니. 러닝타임 100분의 자잘한 클리쉐 모음. #삼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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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있는 다섯 킬러, 마지막 한 방을 위해 댄스대회에 나간다. 일본에서는 좀 흔한 네러티브, 적당히 허술하고 적당히 촌스럽고 B급스럽다. 그런데 또 사랑스러운. 유쾌했다. #스페셜즈

사연있는 다섯 킬러, 마지막 한 방을 위해 댄스대회에 나간다. 일본에서는 좀 흔한 네러티브, 적당히 허술하고 적당히 촌스럽고 B급스럽다. 그런데 또 사랑스러운. 유쾌했다. #스페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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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구하는 임무를 갖고 우주로 떠난 과학자 그레이스의 모험. ’마션‘을 쓴 작가 원작, 느낌은 역시 ’마션‘ 기본에 ’그래비티‘ ’클로스 인카운터‘ 등 많은 영화들이 겹쳐진다. 이 이야기는 하자. ’~했음’으로 일관하는 로키의 자막은 공해 수준.그래도 영화는 추천. #프로젝트헤일메리

지구를 구하는 임무를 갖고 우주로 떠난 과학자 그레이스의 모험. ’마션‘을 쓴 작가 원작, 느낌은 역시 ’마션‘ 기본에 ’그래비티‘ ’클로스 인카운터‘ 등 많은 영화들이 겹쳐진다. 이 이야기는 하자. ’~했음’으로 일관하는 로키의 자막은 공해 수준.그래도 영화는 추천. #프로젝트헤일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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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있고 아름다운, 연하의 발레 댄서와 사랑에 빠진 재력가 여자. 그런데 남자는 멕시칸, 여자는 미국인이다. ‘뉴오더‘’썬다운‘ 미셸 프랑코 감독 신작. 내러티브는 단순하지만 그 안에 불법체류, 욕망, 권력, 엇갈린 꿈(드림) 등 꽤 많은 것들이 담겨있다. 엔딩이 참, 서글펐다. 추천. #드림스

재능있고 아름다운, 연하의 발레 댄서와 사랑에 빠진 재력가 여자. 그런데 남자는 멕시칸, 여자는 미국인이다. ‘뉴오더‘’썬다운‘ 미셸 프랑코 감독 신작. 내러티브는 단순하지만 그 안에 불법체류, 욕망, 권력, 엇갈린 꿈(드림) 등 꽤 많은 것들이 담겨있다. 엔딩이 참, 서글펐다. 추천. #드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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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 테러 예고범과 형사의 게임. 터뜨리려는 자와 막는 자의 구도지만, 정작 중요한 건 스즈키의 범행 동기였던걸로. 재일교포 작가 오승호의 동명 소설 원작인데, 사토 지로의 연기가 끝내준다. 야마다와 쇼메타니, 와타베는 잘 거들뿐. 3월의 마지막 영화, 대추천. #폭탄

폭탄 테러 예고범과 형사의 게임. 터뜨리려는 자와 막는 자의 구도지만, 정작 중요한 건 스즈키의 범행 동기였던걸로. 재일교포 작가 오승호의 동명 소설 원작인데, 사토 지로의 연기가 끝내준다. 야마다와 쇼메타니, 와타베는 잘 거들뿐. 3월의 마지막 영화, 대추천.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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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모르는 그녀..‘ 미키 타카히로 신작. 공히 상처가 있는 두 남녀가 노래를 매개로 이어지는 설정이다. 극 중 절대 나이먹지 않는 주인공들처럼 영화도 어쩜 한결같이 똑같다. 4월 첫 영환데 조금 낯간지러운. #네가마지막으로남긴노래

‘나를 모르는 그녀..‘ 미키 타카히로 신작. 공히 상처가 있는 두 남녀가 노래를 매개로 이어지는 설정이다. 극 중 절대 나이먹지 않는 주인공들처럼 영화도 어쩜 한결같이 똑같다. 4월 첫 영환데 조금 낯간지러운. #네가마지막으로남긴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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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 류이치 사카모토의 노트와 낙서, 푸티지 등으로 구성된 다큐멘터리. 눈을 감는순간까지도 피아노 연주를 하듯 손가락을 움직이는 그의 모습에서 경외가 절로 솟는다. 다시 한번 RIP, Maestro. 추천. #류이치사카모토다이어리

생전 류이치 사카모토의 노트와 낙서, 푸티지 등으로 구성된 다큐멘터리. 눈을 감는순간까지도 피아노 연주를 하듯 손가락을 움직이는 그의 모습에서 경외가 절로 솟는다. 다시 한번 RIP, Maestro. 추천. #류이치사카모토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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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인지구’로 알았는데, ‘연지구’(연지통)가 맞네. 부잣집 도련님과 화류계 여인의 사랑과 죽음, 그리고 50년 후 남자를 찾아온 여자. 관금붕의 87년작으로 이제는 조금은 촌스럽지만 매염방은 여전히 끝내준다. 2003년 4월 장국영이 가고, 같은해 12월 매염방이 그 뒤를 따랐다. 슬프네. #연지구

평생 ‘인지구’로 알았는데, ‘연지구’(연지통)가 맞네. 부잣집 도련님과 화류계 여인의 사랑과 죽음, 그리고 50년 후 남자를 찾아온 여자. 관금붕의 87년작으로 이제는 조금은 촌스럽지만 매염방은 여전히 끝내준다. 2003년 4월 장국영이 가고, 같은해 12월 매염방이 그 뒤를 따랐다. 슬프네. #연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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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의 훤칠한 도둑과 그를 쫓는 형사, 그리고 그 사건에 끼어든 두 남녀. 전형적인 범죄 드라마 장르인데, 굵직한 배우들 덕택에 이야기에 힘이 붙는다. 토르와 헐크를 오랫만에 한 화면에서 보니 반갑기도. #크라임101

LA의 훤칠한 도둑과 그를 쫓는 형사, 그리고 그 사건에 끼어든 두 남녀. 전형적인 범죄 드라마 장르인데, 굵직한 배우들 덕택에 이야기에 힘이 붙는다. 토르와 헐크를 오랫만에 한 화면에서 보니 반갑기도. #크라임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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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가필드+플로렌스 퓨의 로맨스 드라마. 기이하게 만나 결국 결혼에 이르지만, 결국은 슬픈 엔딩으로 향하는. 과하게 편집에 힘을 준 느낌인데, 오히려 정공법으로 진행했음 더 좋았겠다. 플로렌스 퓨는…가히 괴물. 가필드를 갖고 노네. 추천. #위리브인타임

앤드류 가필드+플로렌스 퓨의 로맨스 드라마. 기이하게 만나 결국 결혼에 이르지만, 결국은 슬픈 엔딩으로 향하는. 과하게 편집에 힘을 준 느낌인데, 오히려 정공법으로 진행했음 더 좋았겠다. 플로렌스 퓨는…가히 괴물. 가필드를 갖고 노네. 추천. #위리브인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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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같은 영화가 보고싶어서. 웨스 앤더슨의 폭스 영화가 ‘디즈니시네마’라는 이름으로 재개봉되는, 참 웃픈 현실. 영화는 뭐, 여전히 황홀경. #그랜드부다페스트호텔

영화같은 영화가 보고싶어서. 웨스 앤더슨의 폭스 영화가 ‘디즈니시네마’라는 이름으로 재개봉되는, 참 웃픈 현실. 영화는 뭐, 여전히 황홀경. #그랜드부다페스트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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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자면 21세기 판 ‘투 캅스’. 문제있는 선배 배성우와 MZ 후배 정가람의 대비/밸런스가 꽤 좋다. 적당히 꼬아놓은 이야기와 캐릭터들도 매력적. 평소같았음 이렇게 잊혀질 영화는 아닌데, 개인 배성우의 탓이 꽤 크다. 난 추천. #끝장수사

말하자면 21세기 판 ‘투 캅스’. 문제있는 선배 배성우와 MZ 후배 정가람의 대비/밸런스가 꽤 좋다. 적당히 꼬아놓은 이야기와 캐릭터들도 매력적. 평소같았음 이렇게 잊혀질 영화는 아닌데, 개인 배성우의 탓이 꽤 크다. 난 추천. #끝장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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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충남에 있다는 ‘바닷물이 들어오는’ 호수 이름. 2000년대 초반 꽤 많이 개봉된 공포 영화들의 느낌이 많이 난다. 그 대책없는 엔딩까지도. 차라리 ‘심야괴담회’를 찾아보는게 더 낫겠다. #살목지

실제 충남에 있다는 ‘바닷물이 들어오는’ 호수 이름. 2000년대 초반 꽤 많이 개봉된 공포 영화들의 느낌이 많이 난다. 그 대책없는 엔딩까지도. 차라리 ‘심야괴담회’를 찾아보는게 더 낫겠다. #살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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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년의 시간을 남성과 여성으로 살아온 올란도 경/마담의 이야기. 근 30년만에 본 것 같은데, 그 신선함과 발칙함의 정도는 여전. 파릇한 스윈튼과 빌리 제인도 반가웠고. #올란도 #샐리포터

400년의 시간을 남성과 여성으로 살아온 올란도 경/마담의 이야기. 근 30년만에 본 것 같은데, 그 신선함과 발칙함의 정도는 여전. 파릇한 스윈튼과 빌리 제인도 반가웠고. #올란도 #샐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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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그루의 거대한 은행나무를 매개로 한 20세기 초 첫 여자대학생, 70년대 시골 출신 남자대학생, 그리고 2020년 코로나로 인해 격리된 신경과학자의 이야기. 다른 시간의 세 이야기가 흡사 연속적으로 진행되는 듯한 신비한 경험이다. 좋다, 양조위. 추천. #침묵의친구

한 그루의 거대한 은행나무를 매개로 한 20세기 초 첫 여자대학생, 70년대 시골 출신 남자대학생, 그리고 2020년 코로나로 인해 격리된 신경과학자의 이야기. 다른 시간의 세 이야기가 흡사 연속적으로 진행되는 듯한 신비한 경험이다. 좋다, 양조위. 추천. #침묵의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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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년 스탈린 시대, 정의감에 불타는 젊은 검사 코르네프의 이야기. 전체주의 세상 속에서 어떻게 개인이 무너져내리는 과정이다. 마치 다큐를 보는듯한 느낌. 답답하고 갑갑하고 무기력하다. 지난해 칸 경쟁 진출작. 러시아어 영화긴 하나 러시아 영화는 아니다. #두검사

1937년 스탈린 시대, 정의감에 불타는 젊은 검사 코르네프의 이야기. 전체주의 세상 속에서 어떻게 개인이 무너져내리는 과정이다. 마치 다큐를 보는듯한 느낌. 답답하고 갑갑하고 무기력하다. 지난해 칸 경쟁 진출작. 러시아어 영화긴 하나 러시아 영화는 아니다. #두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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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랑 두 편의 장편 연출 경력일 뿐인데 기존 ‘미이라’와의 차별화를 위해 ‘리 크로닌의’를 넣는 영광을. 시종일관 몰아치는데, 끝에 가면 좀 웃기다. 그도 그럴 것이 ‘쏘우‘의 제임스 완 제작. 보고 나면 몸이 뻐근하다. #리크로닌의미이라

꼴랑 두 편의 장편 연출 경력일 뿐인데 기존 ‘미이라’와의 차별화를 위해 ‘리 크로닌의’를 넣는 영광을. 시종일관 몰아치는데, 끝에 가면 좀 웃기다. 그도 그럴 것이 ‘쏘우‘의 제임스 완 제작. 보고 나면 몸이 뻐근하다. #리크로닌의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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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75’로 단숨에 일본영화의 미래가 된 하야카와 치에 신작으로 무려 칸 경쟁. 1980년 일본을 무대로 무너지는 한 가족과 11세 소녀 후키의 성장 이야기다. 왜 제목이 르누아르인지는 아직도 갸우뚱. 좋은데 조금 집중력이 필요하다. #르누아르

‘플랜75’로 단숨에 일본영화의 미래가 된 하야카와 치에 신작으로 무려 칸 경쟁. 1980년 일본을 무대로 무너지는 한 가족과 11세 소녀 후키의 성장 이야기다. 왜 제목이 르누아르인지는 아직도 갸우뚱. 좋은데 조금 집중력이 필요하다. #르누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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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김유미, 제작/각본/연출 정우. 그러니까 ‘바람’(2009)을 만나기까지 정우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듯. 그럭저럭 귀엽긴 한데, 연출은 1회성인걸로, 아니라면 그러길 바란다. 크리스탈과의 에피는 영 튄다. #짱구

기획 김유미, 제작/각본/연출 정우. 그러니까 ‘바람’(2009)을 만나기까지 정우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듯. 그럭저럭 귀엽긴 한데, 연출은 1회성인걸로, 아니라면 그러길 바란다. 크리스탈과의 에피는 영 튄다. #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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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많이 알려져야 할, 우리의 아픈 역사. 참으로 눈물나는, 살아남은 자의 진혼곡이다. 기억해야할 고마운 영화. 정지영 감독 + 염혜란. 추천. #내이름은 #제주43

조금 더 많이 알려져야 할, 우리의 아픈 역사. 참으로 눈물나는, 살아남은 자의 진혼곡이다. 기억해야할 고마운 영화. 정지영 감독 + 염혜란. 추천. #내이름은 #제주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