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진 (@bigboss707s) 's Twitter Profile
유시진

@bigboss707s

매 순간 명예로워라.

ID: 1521438885620125696

calendar_today03-05-2022 10:38:02

165 Tweet

164 Followers

87 Following

유시진 (@bigboss707s) 's Twitter Profile Photo

나에겐 오직 너밖에 없어. 내 세계에 처음으로 발을 내밀어준 너 말야. 근데, 자꾸 당신 주위에 남자가 많으면 내가 삐뚤어지잖아. 내 세상뿐만 아니라 당신의 세계도 나로 가득했으면 해. Ti prego, ama me.

유시진 (@bigboss707s) 's Twitter Profile Photo

그때, 퍽이나 내가 다정했을까. 내가 짓는 미소 만으로도 넘어오는 너에게, 나의 다정까지 베풀었다면 넌 이미 내 손에 죽고도 남았을 거야. 내 세계 속으로 들어온 순간부터 네 명은 내가 잡고 있다는 소리야. 그러니, Buona fortuna!

유시진 (@bigboss707s) 's Twitter Profile Photo

오늘도 퇴근이 늦은 이 마피아는 꽃조차도 관심이 없어요. 길거리에 벚꽃이 피든, 개나리가 피든, 목련이 피든. 내 눈에는 다 같아 보여서.

유시진 (@bigboss707s) 's Twitter Profile Photo

이 시간에 끝난다는 건 생각보다 일찍 끝난 건데. 안 믿으시네. 마피아는 주로 새벽에 시작해서 새벽에 끝나요. 아. 어쩌면 상대에 따라 되게 빨리 끝날 지도 모르고요. 그러니까 새벽까지 날 기다리고 있진 말아요. 어쩌다 내가 하루도 아닌 이틀, 일주일, 한 달까지 오지 못 한다면 어쩌려고.

유시진 (@bigboss707s) 's Twitter Profile Photo

단결. 대위 유시진 복귀했지 말입니다. 그동안 되게 보고 싶었지 말입니다. 아, 나만 보고 싶었으면 되게 실망인데. 그래서 내 말은, 잘 지냈어요? 어째서 얼굴은 더 좋아 보이지 말입니다. 나는 또 나 없어서 못 지내면 어떡하나, 괜한 걱정을 했나 봅니다?

유시진 (@bigboss707s) 's Twitter Profile Photo

시간이 무척 빨리 지나가고 있는 게 맞지 말입니다. 그러니 벌써 7월이고. 그동안 다들 잘 지내셨습니까? 그간 안부도 못 들어서 다들 잘 지내고 있는지 못 지내고 있었는지조차도 알지 못 하고 있었는데. 난 적당히, 그 중간에서 지내고 왔지 말입니다. 당신 생각은 적당히를 넘어 너무 많이 했고요.

유시진 (@bigboss707s) 's Twitter Profile Photo

새해 인사가 좀 많이 늦어졌지 말입니다. 다들 올해도 무탈하게 보내십쇼. 올해는 잘생긴 대위랑 좋은 시간 더 많이 보냅시다, 진득하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