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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메쉬(운영정지)

@auo_ccc_

ID: 831179913457594369

calendar_today13-02-2017 16: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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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을 모르는 이들과 논쟁할 이유는 없다. 보아라. 이 지고의 미를 논할 수 있는건, 어디까지나 이 짐과 동일선상에 놓일 수 있는 존재들 밖엔 없으니. 결국 답은 하나로 종결된다. 짐을 이해할 수 있는건 오직 짐 밖에는 없다는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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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것도 없다. 하찮은 잡종들에겐 짐의 이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으로도 이미 충분하지. 이 이상의 축복을 내릴성 싶으냐? 주제를 알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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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가치를 알고 있다면 그에 걸맞게 행동해라, 하쿠노. 네게 주어진 짐의 시선이 떨어져나가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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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자신만만하군. 좋은 시선이다. 짐이 보아온 네놈의 가치는 그 눈빛에 있지. 허나, 한 가지 간과하고 있는 것이 있지 않더냐? 어디까지나 광대놀음의 연장선에서 지켜보는 왕의 변덕은 언제 또 바뀔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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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커스를 보는 보수로 재보의 8할을 넘기는 바보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변덕이 아니라 선택으로서 함께 하기로 한 이상 그 모습을 나는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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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둔함에도 정도가 있다. 그 댓가로 오늘은 저쪽 바닥에서 잠을 청해라. 골판지는 거둬가도록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