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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elzerznchoi

L' Art est long et le Temps est cou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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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정말 부단히 노력했다? 남들보다 내 스스로 비교하면서 자존심에 상할 바엔, 엄마 없이도 나 이렇게 떳떳하게 잘 살고 있다는 거, 세상 사람들한테 보여주고 싶었어. 아, 맞다. 넌 알지. 내가 어떤 심정으로 여기까지 왔는지. 있잖아, 석류야. 네가 만약 이런 상황이면 너는 어떻게 할 것 같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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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불껐나? 미치겠네, 진짜. 쟤 저러는 거 보면 단단히 화났다는 소리인데. 하...이 답답아. 예민한 거 알면서 대놓고 기름을 붓냐. 네가 의지력이 없다는 말이 거기서 왜 나오냐고. 아, 나 쟤 내일 어떻게 보지? 그냥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넘어가? 아니, 그건 아닌 것 같아. 아 씨, 어떻게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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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전까지 내내 일만 하다가 몸에 탈이 났는지 감기랑 몸살이랑 같이 왔네요...그래도 저, 살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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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아홉, 아이도 어른도 아닌 딱 중간쯤의 어중간한 나이. 각자의 꿈을 갖고 미래를 꿈꾸며, 두렵고 설레는 마음으로 우리의 10대를 떠나보내던 날, 앞으로의 일을 축복하듯, 그 해 첫 눈이 내렸다. 늘 보던 첫 눈이였지만, 그 날은 유독 특별했다. 밝게 웃으며 행복해하는 그 아이의 얼굴을 봤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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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무슨, 일 하러 가는 사람이 그렇게 꾸미고 나오냐. 왜, 거기에 너한테 되게 잘해주는 그런 사람이 있나봐? 아니면 그 사람한테 괜히 잘 보이고 싶어서 그런건가? 너 그런다고 해서 그 사람이 널 볼 것 같아? 성질이 그 모양인데. 나 같아도 너 같은 사람, 안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