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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제주교구 강우일 주교님을 찾아뵈었습니다. 강정마을의 아픔과 제주도를 평화의 섬으로 지키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을 들려주셨습니다. 민군복합항을 건설하겠다는 본래의 취지가 지켜져야 할 것입니다.

민주당 대선후보 본선 경선에 참여하게 해주신 국민과 당원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민생과 통합의 정신으로 민주당 후보가 되어 기필코 정권교체의 선봉이 되겠습니다.

뜨거운 폭염에 어머니들의 가슴이 또 미어집니다.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거금을 들여 보낸 국토순례가 범죄자의 범행 장소였다니... 어떻게 이런 가슴아픈일이 또 있을 수 있죠? 하루빨리 국가 차원에서 어머니들의 맘편한 세상을 위한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손학규의 '민자당' 주홍글씨, 민평련이 지워주나 me2.do/FRceErX

[손학규 캠프]강원도 원주, 동해 민심탐방을 마치고 귀경길에 휴가철, 영동고속도로의 정체가 심합니다. 안전운전 하시고 모처럼 가족과의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조심히 돌아오십시오.

[손학규 캠프]'젊은 날, 거기 분노가 있었다.' 손학규 후보의 젊은 시절과 60년대에 민주화를 위해 투쟁했던 사람들의 힘들었던 현실, 가슴 아픈 역사가 소소하게 들어 있습니다. 역사를 되돌아 보는건 어떨까요?

RT rcntk [죽어가는 한 생명을 살리는 리트윗 한번만 제발 부탁드립니다.] AB(RH+) 형 혈소판이 급하게 필요합니다 가까운헌혈의집으로가셔서 지정환자 서울대병원 어린이병동 8층 김서영으로 환자를 지정하시고 뽑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손학규 캠프]‘최영희 의원 손학규를 말하다...’ “전국에서 단 한 곳 경기도에만 청소년 과가 있습니다. 지방 자치 단체 어느 중에서도, 그 누구도 만들려고, 하려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공무원들을 설... dw.am/L1FNI0

제주도부터 시작된 민주당의 경선결과 이상합니다. 후보명단을 모두 듣지않고 번호를 찍으면 표가 무효처리 된다는 안내멘트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제주도 선거인단모집 마감일에 대규모 선거인단이 등록되으며, 콜센터기관이 특정후보와 연관있다는 루머도 있네요-_-

8/28일 MBC 백분토론 참석예정입니다.: 내일 밤 11시 15분! 8월 27일, MBC 100분토론의 주제는 <민주통합당 대선후보 경선토론>입니다.기호1번 정세균, 기호2번 김두관, 기호3번 ... bit.ly/OhSbiD

민주당 후보들 연설 및 토론을 듣기 전부터 투표하게 만든 이유는 무엇인가? 후보들이 대의원 100여명만 앉혀놓고 연설하는 모습을보니 서글프더군... 이미 해당지역 선거인단, 권리당원 투표가 끝이 났는데.. 이 정도면 토론을 못보게 할 의도가 아닌가?

"윤주진: 민주통합당 경선을 보면 참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 모바일투표상으로는 문재인 후보가 선두에 있는데, 대의원 투표에서는 손학규 후보가 1위군요. 정당은 왜 존재하는 것인지 의문이 드는 현상입니다."

민주 경선... 대의원투표 孫 1위 me2.do/IGkeNLh 모바일이 민주당 당심 왜곡. 순회투표는 손 후보가 35.1%의 득표율로 1위, 문 후보 24.9%, 모바일 유권자를 상대로 한 정견발표나 토론이 반드시 필요!

친노 패권주의 문재인 지지자분들 아무리 문제를 이야기 해도 듣지않던 세력분들이 이제와서 그런말 한다고 합니다. 마치 MB가 다른사람의 이야기를 듣지 않고 4대강을 진행하고서 왜 처음에 문제제기 안했는가? 한 것과 같다.손학규, 김두관, 정세균, 민주당

손학규의 정체모를 세력이란 말을 가지고 마치 전체 모바일 참여자를 매도한 듯이 호도하려는 의도들이 보인다.순수한 참여자를 누가 뭐라하겠나! 일부 알려진 참여계의 경선개입의혹, 마감직전 갑자기 늘어난 일만의 제주명단등을 칭한다는 걸 초보인 나도 알겠다.

손학규, 김두관, 정세균 제주 경선후 4번까지 듣고 투표해야 유효표가 되는 문제제기를 했다. 하지만 당권파는 문제가 없다는 불통의 모습을 보이며, 세 후보를 경선불복세력으로 몰고 갔다. 하지만 국민 여론이 들끓자 슬그머니 모바일룰을 바꿨다.

어머니의 시간: "어머니를 생각하면 가슴 한켠이 아려오고 눈물이 맺힙니다." 손학규 후보의 어머니께선1950년 남편을 사고로 잃고 홀로되신 후, 7남매를 키우기 위해농사를 지으며 갖은 고생을 다하셨... bit.ly/TQGGPV

초등생도 잘못된 룰을 고쳐 민주주의를 실현하는데 정작 민주당과 문후보는 정한 룰은 끝까지 지켜라? 초딩만도 못한 민주당과 문재인후보. 초등생 “영부인은 되는데, 우리는 왜?” me2.do/Fw6da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