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기사 800원 "횡령"은 해고되어 마땅한 범죄라던 오석준이가 4조 5천억짜리 분식회계는 무죄라고 한다. 무슨 소릴 더 하려니 손이 지저분해지는 것 같다.

불과 며칠 전까진 사람이 뜨거워서 죽었고 지금은 물에 잠겨서 죽는데 기후위기가 미래 일이 아니라 걍 지금 당장 롸잇나우다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의 유일한 가톨릭 성당을 폭격했다고 함

그래 이제 다같이 재활용분리배출, 일회용품 안쓰기, 채식 식습관, 부패한 정부와 기업의 기득권자들 처단하기, 자전거타기 등을 해야한다고

집단학살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점령군은 가자지구 북부의 팔레스타인 도시 베이트 하눈을 완전히 파괴한 사진을 올렸습니다.

화염병을 잡기엔 너무 늦게 태어났고 시위를 나가지 않기엔 너무 일찍 태어났다

이스라엘은 오늘 유치원을 폭격했습니다. 사상자 대부분은 유치원생들입니다.

민스크 나에게 힘을줘

쌉가능!

너무... 너무..!!!!! 너무 하기싫허

그만둘거랴..근데 그만둔다고 말해도 한달 다녀야한다는 점에서 최악!최저!

사실 당장 그만둬도 상관없겠지..하지만 이 지역사회에서 살아남으려면 책임을 다해야겠지....인수인계라는 책임을.....하시펄 나는 그런 책임다한 인수인계 받아본적 없는데

김성환 환경부 장관이 개방과 폐쇄 여부가 논란이 돼온 금강의 세종보를 닫지 않고 개방 상태를 계속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세종보는 문재인 정부 초기부터 완전 개방해왔으나, 윤석열 정부가 이를 다시 닫겠다고 밝혀 환경운동가들이 451일째 농성을 벌여왔습니다. hani.co.kr/arti/society/e…

다 같이 죽어보자

- 이스라엘은 가자지구를 145일째 완전히 봉쇄중 - 기아와 영양실조로 사망한 주민은 115명 이상(아동 최소 81명)으로 이는 병원을 통해 파악된 사망자(실제론 더 많을 것) - 구호 트럭 수백 대가 들어왔다는 건 거짓말 - 완전한 붕괴를 막기 위해 매주 최소 50만 포대의 밀가루가 시급히 필요함

우울......

고진수동지가 있는 고공은 현재 43.3도라는데 나 진짜 욕빼고 무슨 말을 할 수가 없다. 부당해고 철회하고 복직시키라는 요구에 이 긴 시간동안 대화조차 안하는 주명건은 진짜 뭐냐. 해고 1325일, 고공농성 164일째다.

팔레스타인 연대하는 고진수 동지 🥺🥺🥺

그레타 툰베리 등 활동가가 탔던 매들린 호에 이어 "한달라 호"가 구호품을 싣고 가자지구 인근에 당도했습니다. 현재 지난달 매들린호가 납치됐던 공해상까지 100 해리도 채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가자지구 가까이 다가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