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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경

@a1waysrememb3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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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endar_today07-04-2024 13: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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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기분을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아? 그럴 놈으로 보였다면 날 과대평가 했네. 난 잠깐 눈 감았다가 뜨는 것도 지치는 사람이야. 이런 지긋지긋 한 기분······. 이겨낼 수 없다고.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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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래서 마시는 거야. 이 기분을 이겨내려고? 아니. 또 하루를 걸어 가려고. 내가 마시는 이유는 그것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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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자야. 다음 갈 곳 어디냐. 마이퀸은 아니라고 해줘라. 씨발, 또 애들 데리고 카드나 할텐데. 수금이 제대로 되겠니. 가자. 가. 족치러 가야지. 아사리판을 만들어줘야 다시 빡세게 하지 않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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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다정은 설렘에서 나오는 거야. 그 하루가 어땠는지 살다보면 다정의 유무가 결정 되더라. 너도 잘 생각해 봐. 네 다정은 어디에서 나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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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제 여기까지 와서 누굴 믿겠어요. 돈이라도 믿어야지. 얘는 적어도 통수는 안 치더라고. 사람은 믿기에 너무 모순덩어리라서요. 오늘은 딱히 들려줄 이야기가 없는 것 같네. 그래도 언제나 들어줘서 고맙다. 이렇게 말 하면 좀 살아있는 기분이라도 느낄 수 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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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해지고 싶으면 이야기꾼 뒷문으로 찾아와. 거의 대부분은 취해 있어서 인정은 많을 테니까. 네 얘기도 들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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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을 쓰레기 같은 기분을 느끼며 걸어 나가. 걷고, 또 걷고, 다시 걸어도 제자리일 뿐이다. 내가 그렇게 잘못했습니까? 제발, 제발······. 벌은 조금만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