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트 (@_teasalt) 's Twitter Profile
솔트

@_teasalt

내가 사랑한 불신자들에게

ID: 935012211377913857

linkhttps://teasalt.postype.com calendar_today27-11-2017 05:07:37

10,10K Tweet

355 Followers

40 Following

솔트 (@_teasalt) 's Twitter Profile Photo

늘 생각하는 건데 수원은 처음 보면 전형적인 외유내강의 겉은 생글 속은 카리스마 타입같은데 사실 얘를 가만히보고있으면 웃고있거나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보다도 가끔 짓는 다소 우울하고 애수에 젖은 표정이 본질에 가까워 보임

솔트 (@_teasalt) 's Twitter Profile Photo

@10HaewoL13_sw 언제나처럼 미소짓지도 권위를 위한 카리스마도 내보이지도 않는... 아주 먼곳을 보는 듯한 시선.

@10HaewoL13_sw 언제나처럼 미소짓지도 권위를 위한 카리스마도 내보이지도 않는... 아주 먼곳을 보는 듯한 시선.
솔트 (@_teasalt) 's Twitter Profile Photo

소년만화 주인공들은 대개 부친살해의 과정을 통해 독립하는데 수원이 일을 죽여준 덕에 연화가 일에게서 독립하게 되었으나 더 큰... 정신적 아버지 비룡왕(ㅋㅋㅋ 에게 다시 종속되었다가... 그 비룡왕에게서 독립하는 것마저도 수원에게 외주주는 현 전개가 참...

솔트 (@_teasalt) 's Twitter Profile Photo

근데 진짜 비룡왕의 과거사(비룡왕이랑 결혼해서 애까지 낳은 여성은 대체 뭐였는지...ㅋㅋㅋ 주인공 전생의 연인이고 그 후손들은 '유전병 시한부' 신세로 여럿 죽어나간게 본편에 나오는데 이 이야기가 하나도 안 나오는게 말이 됨?) 는 걍 이렇게... 언급조차 안하고 지나간단 말인가

솔트 (@_teasalt) 's Twitter Profile Photo

난 수원의 첫 활약이 땅의부족인게 정말 좋았는데 얘가 전략전술적 책략가의 재능도 있으면서 내정을 다스리고 시장원리를 아는... 경제학 마스터면서 마케터의 감각과 센스가 있는 캐릭터라는걸 보여주는 게 진짜 좋았음 그리고 전자는 몰라도 후자만큼은 연화가 대체할 수 없는 재능이라는 점이

솔트 (@_teasalt) 's Twitter Profile Photo

수원 같은캐는 진짜 수원 밖에 없음 만인의 첫사랑 밀발미인이 여주를 1화에 통수치는데 복흑 그런거 아니고 철저하게 대의를 위한 안드로이드여서 그랬던거고 진짜 오직 주인공에게만 미운 사람이지 세계의 기준으로보면 성군이고 그래서 주인공이 더 미치는 조합인게

솔트 (@_teasalt) 's Twitter Profile Photo

새연 결말이 정확하게 이 루트로 갔다는 지점이 진짜 어이없음 사룡들이랑 비룡왕 후손들이 여태 용신 때문에 자유의지 빼앗기고 얼마나 죽어나갔는데 이게 다 주인공을 사랑해서 그랬던거니까 '그냥' 용서? 후손한테 비의 병도 토스해서 아무런 패널티도 없던 주인공이 무슨 자격으로?

새연 결말이 정확하게 이 루트로 갔다는 지점이 진짜 어이없음 
사룡들이랑 비룡왕 후손들이 여태 용신 때문에 자유의지 빼앗기고 얼마나 죽어나갔는데 이게 다 주인공을 사랑해서 그랬던거니까 '그냥' 용서?
후손한테 비의 병도 토스해서 아무런 패널티도 없던 주인공이 무슨 자격으로?
솔트 (@_teasalt) 's Twitter Profile Photo

비록 제노를 2000년 노예로 써먹었지만 용신도 비룡왕(=나의 전생)을 사랑해서 그랬던거야<이러면서 주인공이 제노를 아낀다고 말할 수 있음...? 제노를 사랑하면 용신을 양금지처럼 박살내야 주인공 아닌가? 수원이 XXXXX 박살낸 덕에 용신들 엿먹은게 더 제노를 위한 타당한 복수처럼 보임

솔트 (@_teasalt) 's Twitter Profile Photo

아니 하다못해 용신들이 제노한테 도게자박고 키쟈 아버지/아오(청룡)/재하 선대 포함 전대사룡들 영혼 비의병으로 죽었던 후손들 영혼이라도 성불시켜주든가 하는 최소한의 액션이라도 있겠지 싶었는데 걍 너네도 비룡왕을 사랑해서 그런거니까 나중에 다시 만나자< 대체 왜?

뵤리 (@bobobababobabo) 's Twitter Profile Photo

이 만화의 서막이 결국 양금지를 죽이면서 시작된다해도 과언이 아니고 양금지를 죽인게 대의적으로 맞는 살인이다 < 사랑하는 나라를 위해 아버지의 다르침도 뒤로하고 내 발로 서기로 했다는 여성서사로 시작한건데

뵤리 (@bobobababobabo) 's Twitter Profile Photo

그리고 진나라에서 분노하고 화냈잖아 전쟁의 피해자들이 생기면 안되고 그들에게 사죄해야한다며.. 근데 선대 사룡이랑 후손 유전병 얘기는 왜 다 증발한거야

솔트 (@_teasalt) 's Twitter Profile Photo

결국 용신이랑 맞선 게 연화 아니고 수원< 이게 진짜 어처구니 없고 주인공이 아버지 죄송해요 검을 들게요 한 50권짜리 여정은 대체 뭐였던거냐? 왜 주인공이 성장하다말고 퇴보했냐고... 하긴 성장물 주인공이 관념적 ^아버지^(일왕-비룡왕-용신) 중 누구도 부정을 못했으니 이 꼴 나는 수 밖에...

솔트 (@_teasalt) 's Twitter Profile Photo

연화가 본인의 관념적 부친들(일왕-(비룡왕)-용신)에게서 독립할 의지가 없어서 수원이 셋 다 대리로 부친살해해 자아독립의 계기를 제공했으나 결국 마지막에 연화는 전부 날 사랑했다고 그들을 용서해버림 하....... 진짜 최소 비룡왕/용신 둘 중 하나는 주인공이 직접 죽여서 독립했어야했다고

솔트 (@_teasalt) 's Twitter Profile Photo

사실 비룡왕 XX 찌르기 < 이거야말로 연화가 해야 마땅한 행위였는데 어차피 본인이니까 사실상 사룡을 위한 자기 희생 메타라서 용신을 찌르는 것보다도 부담이 훨씬 덜했을걸... 그리고 애초에 '자기와의 싸움'만큼 자기증명을 위한 클래식 최종결전 컨셉이 어딧냐고 근데 뭐... 그렇게 됐다...

솔트 (@_teasalt) 's Twitter Profile Photo

주인공이 '자기와의 싸움'을 회피해서 제 3자가 '주인공의 또다른 모습'을 대신 쓰러트려주고 감히 주인공(의 연장선)을 해쳤다고 욕먹음< 그러니까 애초에 주인공 본인이 칼을 들었어야했다고 너는 나니까 내가 상대한다 했어야했는데 그걸! 안해서 문제라고!!!

솔트 (@_teasalt) 's Twitter Profile Photo

독자들이 사랑한건 양금지 쏴버리는 카리스마 주인공이었을텐데 대체 왜 나라를 지키고 소중한 이를 위해 검을 들었던 캐가 사룡을 노예삼아 부린 만악의 근원 최종보스를 처단하지 않냐고 오히려 연이 용신 직접 해치웠으면 모두가 걸크러쉬 사이다 여주에 환호했을텐데 대체 왜......

솔트 (@_teasalt) 's Twitter Profile Photo

이렇게 화냈던 건 다 뭐였냐고 여자가 가오가 있지 칼을 뽑았으면 무라도 썰어야했는데 어케 이래놓고 결론이 '그치만 용신도 나(의 전생)을 사랑했으니까 용서할게'<일수가 있음? 논리적으로 사룡을 사랑하면 용신을 용서할 수가 없다니까?? 아니 해서는 안된다니까???

이렇게 화냈던 건 다 뭐였냐고
여자가 가오가 있지 칼을 뽑았으면 무라도 썰어야했는데 어케 이래놓고 결론이 '그치만 용신도 나(의 전생)을 사랑했으니까 용서할게'&lt;일수가 있음? 논리적으로 사룡을 사랑하면 용신을 용서할 수가 없다니까?? 아니 해서는 안된다니까???
솔트 (@_teasalt) 's Twitter Profile Photo

용신들은 사룡과 후손에게 양금지도 우습게 보일 착취를 2000년간 주도해왔는데 주인공이 그들도 사랑 때문에 어쩔 수 없었을거라고 선언하고 어떤 처벌도 내리지 않고 누구도 (제노조차도) 그 결론에 반발하지 않음(묘사되지 않음) 아무리 제노가 비룡왕(들)을 사랑한다고 해도 저걸 납득한다고...

lumen (@lumenowoos) 's Twitter Profile Photo

久しいだけど、このインタビュー今まで知らなかった!「スウォンは二重人格者ではない」の部分は本当に良かった🥹natalie.mu/comic/pp/yo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