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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 미래의 왕.

@_dux__bellorum_

기사의 맹세는 깨지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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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endar_today05-05-2024 08: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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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일 혹자가 플랜태저넷의 군주는 무엇을 위하여 전투에 임하는가 질문하거든 그는 “ 신과 나의 권리 ” 를 위하여 전투에 임한다고 답변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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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은 고향으로 귀성 ( 歸省 ) 하되 기사는 카멜롯으로 귀성 ( 歸城 ) 하기 바랍니다. ───── 당해 발언 내 언어 유희가 포함되었음을 부정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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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부 기사 및 공직자의 귀성 문제에 대한 질의에 대하여서는 군주의 독단적인 결정이 아닌 구성원 간 심도 있는 협의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바 회의를 주재하여야 하겠습니다. ───── 금번 회의의 진행이 철야가 되어도 방금 발언한 것과 같이 심도 있는 협의가 필요한 바 귀중은 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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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브리튼의 군주로서 그 만 백성에게 ⋯. 원탁의 기사의 일원으로서 그 동료 기사에게. 국적과 지위의 경계를 초월해 귀중에게 당해 연도에 축복이 상당하기를 기원토록 하겠습니다. ───── 하나 분명한 점은 당해 연도 기간 중 귀중의 진로에 전진을 방해할 고난의 순간이 전무하다고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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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 펜드래건 ’ 으로서 선왕께서 재위 기간 달성하신 업적에 대하여 일말의 누조차 끼치지 않도록 진정 각고의 노력을 기하였습니다. 하나 인간성과 비인간성의 경계에 서 있는 본인을 보거든 어떠한 평가를 내리실 것인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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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이 특정 국가에서는 곧 ‘ 고양이의 날 ’ 이라는 소식을 보좌관을 통하여 접하였습니다. 타국의 군주로서 구태여 축사를 하여야 하는가에 대하여 상당한 의문이 들기는 합니다마는 한 마디 정도의 발언으로 축사를 갈음하겠습니다. ───── 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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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롯의 공직자라 하면 ‘ Pro Bono Publico ’ 라 하는 문구를 유념하십시오. 그리고 브리튼의 기사라 하면 ‘ Semper Eadem ’ 라 하는 문구를 유념하십시오. ───── 그러나 공직자이자 기사라 하면 두 문구를 동시에 유념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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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고컨대 ‘ 아르토리아 ’ 로서 자유분방히 브리튼의 국토를 도보하였던 시절에는 야천상의 별을 보는 것이 진정 행복하였습니다. 저 별의 명칭과 그 형태 등에 대하여 경한 태도로 생각하거나 대화하는 행위는 유희였지요. ───── 하나 ‘ 아서 ’ 로서 군주의 막중한 책무를 부담한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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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배는 곧 쟁취한 자가 내포하고 있는 원망 ( 願望 ) 을 실현케 해 준다는 점에서 소위 ‘ 원망기 ’ 라 칭한다고 하지요. 하나 쟁취하지 못 한 자에게는 원망 ( 怨望 ) 을 야기케 한다는 점에서도 성배는 참으로 원망기라 칭할 수 있으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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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A 에 상당하는 직감은 곧 팬케이크를 굽는 최적의 타이밍을 예측할 수 있게 하지요. ───── 당해 발언은 공인으로서 행한 발언이 아닌 바 수기하여 기록할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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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검보다 만년필의 사용이 보편한 국가를 소망하였습니다. 혈액이 아닌 묵액이 상당한 사회를 염원하였습니다 ⋯. 그러나 브리튼의 대내외적 상황은 그 소망과 염원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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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로서 소회하건대 전란 전 브리튼의 국토와 그 해양의 풍경을 육안으로써 응시하거든 진정 애상 ( 愛賞 ) 의 심정이 상당하였지요. ───── 하나 전란 후 브리튼의 국토와 그 해양의 상황을 서면으로써 보고받거든 진정 애상 ( 哀傷 ) 의 심정만이 상당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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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이 특정 국가에 한하여 기념일인 소위 ‘ 화이트 데이 ’ 이라고 합니다마는 본인이 휘하 기사에게 지급할 수 있는 것은 백색 서류가 전부인 점에 대하여 유감의 심정으로서 양해를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