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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석

@5__xx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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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endar_today21-08-2023 04:5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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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부름을 받아 명을 따르는 것이 누군가에게는 짐이 되기도 하고, 책임이 되기도 하지만 그것 또한 감사하게 여기며 이행하세요. 그게 나라를 지키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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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앞에 있는 자들이 미워서 싸우는 게 아닙니다. 뒤에 있는 자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싸우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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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병장이 부모님을 만나면 꼭 전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마지막까지 용감하게 싸웠다고요. 지켜야 할 전우를 지키지 못 했습니다.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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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자고 하셨습니까? 우리 같은 비주류가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지금은 혁명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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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충고 하나만 할까요? 지금 떠오르는 그 사람이 언제까지나 옆에 있을 것 같습니까? 나는 한순간에 모두를 잃었습니다, 어떠한 예고도 없이. 그러니 모두 현재에 최선을 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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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로 사 오라는 말은 안 했는데. 커피는 당연히 따뜻한 게 기본 아닙니까? 두 잔 다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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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산다는 건 둘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희생자가 되거나, 희생자 유가족이 되거나. 그날 서해 바다에서 아무런 죄도 없는 어린 전우들이 왜 죽었어야 했는지 묻고 또 물었습니다. 받아들일 수 없었으니까. 납득할 수 없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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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죽어가는 전우들 앞에서 맹세했습니다. 더 이상 이 대한민국에서 거짓된 평화는 허락되어서는 안 된다고. 위선적인 권력자들은 용서하지 않겠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