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역 인근에 저희 부부가 식당을 오픈하였습니다.. 일본에 살던 남편이 토마토라멘을 먹고 예상보다 너무 맛있어 한국에도 소개하고싶다는 꿈을 안은지 몇년만에 오픈했어요 “토마토 디핑 누들”과 직접 만드는 “수제 교자”가 대표메뉴이고 마지막 남은 국물에 밥을 말아먹는 것이 킥이랍니다
"<그저 나>는 어디까지고 <글쓰는 나>는 어디까지인가. 그 두 가지 <나>는 어떻게 서로 옮아가는가를, 그리고 <글쓰는 나>를 강화하기 위해서 나는 어떻게 하는가를 학생들 앞에서 연기해 보여주는 것이 글짓기의 교욱이라는 것이라고 나는 이해하게 되었다." — 최인훈, 화두 #quote
교보문고 마실. 대산문학총서 판형이 예전보다 훨씬 작고 가볍게 나오고 있음을 알았다(심지어 내가 갖고 있는 오래된 판형은 더 무겁고 두껍다). 예전에도 썼지만 난 트위터의 일부 출판계 관계자의 의견 - “한국 독자는 영원히 두껍고 크고 무거운 책을 좋아한다” - 이 주류가 아니라고 믿는다.
Rt) 이 부분은 설명이 필요한데, 그 해 지급된 임원 성과급은 장기 경영실적을 3년동안 나누어 주던 것의 일부였다. 실제로 당시 삼전 직원들이 들고 들어나지 않았던 이유도 저 논리 때문이었는데, 지금 와서 돌이켜 보면 사측에 마지막 자비를 베풀어준 셈. 결국 파국을 자초한 것이다.
철학의 경로는 어떤 철학(자)의 원전도 해설서도 아니라, 자신의 관심사로 응용된 철학에서 시작하기를 권합니다.
랑시에르는 불어를 배울 때 abcd(아베쎄데)부터 가르치는 것을 바보 만들기라고 불렀습니다. 그것을 모르니까, 가장 단순하고 기초적인 것부터 한 단계씩 시작해야 한다는 근대 과학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