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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

@0__x_333

우리 한 번 지독하게 얽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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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달리 나에겐 너 이외의 선택지는 없어. 이러니 늘 비참해지는 건 나인 거야. 내가 널 떠나도, 네가 날 떠나도 혼자 남는 건 나일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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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는 만나지 않을 거야 헤어지기 싫으니까 우리 관계를 정의하지도 않을 거야 널 잃기 싫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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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어지고 싶지 않던 것들과 점점 멀어지는 것을 느낀다. 나는 자라고, 또 늙어가며 이별에 익숙해질 것을 강요받는다. 나이를 먹는 것과 이별 사이의 상관관계를 여전히 이해할 수 없고, 내 품을 떠나가는 것들을 한없이 그리워한다. 영원히,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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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이 없기에 현재가 더욱 아름다운 거지만, 내 곁의 모든 것들이 영원하기를 바라는 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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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해하지 마. 언제나 처음과 같을 수는 없어도 시작의 설렘과 떨림이 사라진 뒤의 우리에겐 편안과 안정이 남아 서로의 일상에 스며들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