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포즈도 고양이같지. 두 발 가지런히 모아놓은 것봐 실루엣 자체만 봐도 요염함 그 자체 아냐?

영화보는 삼바카

아이자와 파르페

갑자기 언니라고 하면 무서워하는편

리퀘는 항시 받고 있어요 curious.quizby.me/c/7ZqVAP

Q. 여러분이 세상을 구하는 이유가 뭔가요?

<<데쿠적사고: 사람을 구해서 이기는 최고의 히어로가 되고싶어요!
>>탄지로적사고: 오니가 된 여동생을 구해주고 싶어요!
<<유지적사고: 다시는 그누구도 불합리한 죽음을 맞이하지 않았으면 해요!
>>덴지적사고: ♡가슴♡!!!!!!!!!!!!!

우리집 가나지 댕청 모먼트

책상 위를 똑똑 두드리면 현관으로 달려가 짖음, 티비에서 초인종 소리나도 현관으로 달려가 짖음, 옆집 손님와도 짖음, 관리사무소 안내방송이랑 싸움, 공 던지면 물고 돌아와서 안 줌, 부르면 오는 척하다 도망감, 다른 사람 따라감, 앉아 하면 엎드리고 뒹굴고 빵야함

질풍노도의 쇼토

맨날 혼못죽짤 알티해오는 트친들에게 :

새사제로 둘이서 같이 야근할때 호크스가 토코야미한테 저거 만들어주면서
“새둥지~”하고 가져왔으면 좋겠으
그러다가 케쳡 잘 못짜서 둘다 망했다는 표정으로 새둥지 오므라이스 바라보기

“....살해현장이 되었습니다 호크스”
“....다시 만들어줄게.”

아

트친들아 ,
나 미리 이야기 하는데
어느 날 갑자기 내가

아이자와×서 나이트아이

가져와도 놀라지마요.
나도 먹고 살아야지

아니 근데 이거 전부 옌니님 탓이라니까
내가 갑자기 아이자와×서 나이트아이 엮어먹어도 괜찮지 않을까요?

하고 있었는데... 같이 먹어줬다고

이게 진짜 트친인지 날 파멸시키려고 온 사탄인지ㅠㅠㅠ

나는 아이자와의 저 세상 다 죽은 눈이 너무 좋다. 세상 만사 귀찮음이 다 들어있어. 너무도 밥먹듯이 야근하는 사회인의 그것임.

꽁꽁 얼어붙은 힐앜판 위로 눈과 다리를 잃은 선생님이 걸어 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