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문단 도대체 뭔 소리임?? 😓

챗 지피티한테 써달라고 하지 차라리

한동훈 글 진짜 못 쓰네. 중언부언. ㅋㅋㅋ 구술로 쓴 건가??

요새 돈 없어서 후원은 힘들었는데
1350원을 권장해주시니 상징성도 있고 연대의사도 표현하고 부담 없어서 좋았다

🧨🧨🧨서울시장 오세훈은 꿀벌실종사건 따윈 전혀 모르나봄...😒

<국가로 듣는 세계사> 기미가요편, 왜 애초에 일본 교사들이 기미가요에 저항하기 시작했는지에 대한 2화 입니다. 그리고 그새 책이 출간 되었네요 😄 판매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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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국가로 듣는 세계사>라는 책을 번역했는데(8월 출간 예정) 그 중에 일본 국가 기미가요를 다룬 챕터가 무척 인상적이라 만화로 그려봤습니다. 시간 날 때마다 뒷 내용도 계속 그려서 올려 보려고요.

어떠한 대지진과 자연재해조차도 지난 6개월간 가자에서 이스라엘이 한 일보다는 잔인하지 못했다.

- 책은 직사광선에 노출되면 부식됩니다.
- 책은 곤충에 취약합니다.
- 책을 읽기 위해서는 사람들이 충분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가림막 있는 공간이 필수입니다.
- 잔디밭은 생각보다 청결하지 않습니다.
- 책을 읽기 위해선 노동시간이 짧아야합니다.
- 고대 도서관은 소리내 토론하는 장소였습니다

'안양천 수백 그루의 벚나무가 꽃이 피기 전에 이렇게 주사를 맞았습니다.'

'유럽에서는 이미 오래전 꿀벌 위해성이 크다며 실외 사용을 전면 금지'

'적은 양이라도 만성적으로 노출된다면 겨울에 꿀벌의 집단 폐사, 즉 군집 붕괴가 일어날 수 있다.'

저 권력에서 나오는 “신고하세요 신고”가 너무 충격이다.. 두 발로 발 딛고 서는 게 권력임을 너무 잘 알고 약자를 괴롭히는 일에 전혀 부당함이 없다고 느끼는 말투 토나옴.. 엘리베이터가 왜 만들어졌는데 니들이 무슨 권리로 그걸 막냐고 버러지들아 쪽팔린줄도 모르고

윤석열의 불량식품 정책으로 사람보다 개와 고양이가 먼저 죽은 거다. 탄광 속의 카나리아처럼…

야 앞으로 검사갖고 영화나 소설 쓸 때 정의로운 검사는 다 갖다버려라. 그거 이제 돈 안된다. 더 이상 몰입이 안돼. 정신이상자이거나 개쓰레기검사여야만 돈될 듯.

장애인을 위해 설치한 엘리베이터를 비장애인 태우고 장애인은 못 타게 하는 그런 법이 세상에 어딨습니까

ㄹㅇ 지들이 살기 편했다는건
그만큼 개빡세게 피해보는 사람들이 있었다는걸 모름

오늘은 장애인의 날이다. 나는 32년전 아픈 가족을위하여 신장하나를 제공한적이 있다. 제공받은 분은 현재까지 건강하게 살아가고 계시다. 제공받은 사람은 장애인 등록이 가능하여 각종 사회적 혜택이 주어진다.반면 제공자는 그렇지 못하다. 제공자(donor)도 장애인등록 인정해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