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3분의2인 66.6%가 경제활성화 위해 이재용 광복절 가석방 찬성한다고 답했다. 반면 '특혜소지가 있어 가석방 안 된다'는 응답은 28.2%에 불과했다. 하긴 정의로움보다는 돈과 경제를 선택한 국민들의 심정은 MB 당선으로 증명된 바 있다. 그렇다고 국민들이 부자가 되던가? 잘못 생각한 것이다.
<한국 언론>
"태권도 종주국인데
금메달 한 개도 못 따면 정말 큰 일 이다."
<일본 언론>
"유도 종주국인데
전 종목 금메달을 따야 하는데... 실패해서 분하다"
<미국, 유럽 언론>
"메달 못따던 나라들도
태권도 때문에 금메달 까지 따는 것을 보니
태권도의 다양성과 확장성이 새삼 놀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