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카루 타고난 성격 자체가 어른스러운 점도 많았을 거 같긴 한데 아부지 돌아가신 이후로는 주변에 남은 사람들을 생각해서라도 더 어른스러운 척했던 거겠지..💀... 생각하면 가슴 찢어짐.. 속을 알기 힘들었다는 거 자체가 진짜 어른스러움..(；ω；) 스스로를 컨트롤 했다는 거잖아.. ㄴㅁ 슬퍼...

히카루 성격 자체가 워낙 밝으니까 엄~청 친하게 지내는 사이가 아닌 이상 히카루가 속을 알 수 없을 정도로 어려운 사람이라는 생각은 안 들었을 거 같은데 요시키 혼자만 속을 알 수 없었다고 생각한 거 좋당.. 히카루를 가장 가까이서 본 사람이 요시키니까 묘하게 달라진 것도 알아챘겠지 흑..🗿🗿

하하 이거 진짜 좋음.. 체육창고에서 히카루 몸 봤을 때까지만 해도 아직 생전 히카루랑 지금의 히카루의 경계가 뚜렷하지 않았던 시절이니까 그때까지만 해도 ヒかル를 보고 설레고 좋아했었다는 거잖아..🫃근데 27초부터 잔인함☠️☠️ 저 말은 이제 진짜 짝사랑은 접었다는 말처럼 들림...🗿다죽어보자

자막 무슨 국어 지문 속 등장인물 대사 같아서 묘하게 킹받음. . 근데 1화부터 지금까지 이런 느낌으로 지내왔어서 익숙해져야 하긴 한데 🗿 전반적으로 약간 다 억자막 느낌이라 가슴 퍽퍽 치게 됨 💢

근데 이거 웄긴 점.. ㅠ ㅠ 그럼 전에는 히카루 몸 보고 대체 뭔 생각을 했는데

今ハンバーガー食べてるから…ゆっくり話すね(´∀｀*) 日本語もあまりわからなくて…//(*･ω･)ﾉ🫃✨

아 진짜 미안한데 이거 너무 밤티야 머리가 아 제발 그만 웃겨

히카루마냥 아침부터 등산했다.. ⛰️

쿠비타치도 봤어요 ＾＾

애냥이 반응 이런데 어띃게 않 놀림... 찌르면 찌르는 그대로 반응하잖아 (*･ω･)ﾉ💥👻💥 헐.. 니 뒤에 찐카루 있어... 이러고 놀리고 싶음 (ㅈㅅㅎㄴㄷ)

ㄱㅊ다의 사전적 의미가 바뀐 건가 혹시 근데 계속 보다 보니까 잘 어울리긴 잘 어울리는 거 같아서 마음 힘들다.....🗿🗿🌈✨

근데 저 테무발광티셔츠 요시키가 입었으면 묘하게 톤 안 받아서 요띠기 안색 더 안 좋아졌을 거 같은데 히카루는 뭔가 크게 어색하지 않은 게 ㅁㅊ도록 웄김..... 😅 그냥 주인 잘 찾아갔구나 싶은 생각까지 들기 시작함.. ☠️

하 ㅠ ㅠ 너뮈 웃겨요.. 쿠비타치에서 히카루밖에 않보이겟다.. 라고 하기엔 마을 사람들 옷 보면 전체적으로 마을이 그냥 밤티마을 같긴 함🗿 히카루랑 요시키 걍 ‘이 옷 이상한가요? 저희는 이제 이상하고 안 이상한 걸 구분을 잘 못해요’ 상태임 ㅠ

오늘자 본지 다 봤고.. 히카루 너무 기특함🥺 오늘도 본지 다 보고 이렇게 될까 무서웠어.. 히카루가 왜 이렇게 똑똑이 인외냐고..😖😖😖😖🫳🏻🫳🏻🫳🏻🫳🏻

ㅋㅋㅋ 근데 요끼리인 거 귀여운데 수많은 동물 중에 왜 코끼리가 된 건지 궁금하다.. 멘치처럼 고양이나 아님 강아지도 아니고 코끼리인 점이 더 귀엽긴 해

ヒカよしヒカらくがき※女体化

ㅠ ㅠ 히카루랑 요띠기 뇨타 그림 보면 뇨카루 진짜 너무너무 해맑게 뇨식이한테 플러팅을 하고 있음..🧎‍♀️물론 본인은 그게 플러팅이라고 생각 안 하겠지만.. 우리 뇨식이만 부끄러워서 얼굴 빨개지고 암말도 못할 거 같다는 점이 정말 좋다.. 🫃♡ 여자아이들의 사랑 응원해요..(가슴맞대고끌어안아♡)

힘든 아침이니까.. 뇨타 그림 보고 힘내야지

뭐슨 아이띄크림을 일케 섹시하게 드심..

아 와중에 목에 절취선 디테일 ㅠ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