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지 뉴진스만 까는 유튜브 쇼변호사들 논리면 채권자에 유리한 가처분 인용과 항고기각은 무적 그자체임 대한민국에서 가처분을 가져가는 자가 다 이기는 게임임 그럼 본안소송은 왜함? 가처분에서 이겨서 아무 의미없는데 ㅉㅉ 가처분, 본안 1,2심 다 져도 대법에서 이기면 되는게 대한민국임

혠프들아 궁전행 급행열차태워드릴게요

1심이 다가오니깐 온 힘을 다해 언플하는구나... 활동 중지 만큼 자동으로 계약 연장이되면 그럼 평생 활동안하면 평생 계약은 유지되는거니...? 1심 끝나면 그냥 계약 해지인거 모두가 알고 있으니 어떻게든 1심 전에 이미지 망가트리기 위해 노력하는게 티나서 너무 추하다...

찐팬이면 아무리 그래도 본안 1심 판결까지는 보고 어떻게하든지 하는게 정상아닌가? 다 끝난거임? 쇼변이 그렇다고 하면 다 그런거임?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이라도 정식재판 판결은 보고 뭐라하든가... 분명 배신하는데는 다 댓가가 있음 그딴걸 다 믿고 있는것도 참

프사가 뉴진스 응원봉이었는데, 말을 못보탰네. 권력관계는 상대적이라 50억 어쩌구 할 거 없이 뉴진스는 방시혁에 비하면 '슈퍼을'임. 방시혁은 엔터 방송 언론을 거머쥔 업계 최상위 권력자고, 뉴진스는 그 횡포에 맞선 것. 민지가 "한국이 우릴 혁명가로 만든다"고 했던가. 이야기는 아직 안끝났다.

방시혁 4천억 사기꾼

This is the literal definition of doing it for the art not the charts

다시 한 번 말하지만 가처분가지고 결론이 날 일이였으면 애초에 가처분에서 진 하이브가 민희진을 해고하지 않았으면 여기까지 안왔습니다 민대표와의 소송은 가처분은 가처분일뿐이라고 하고 뉴진스와의 소송은 가처분이 전부인 것 처럼 호도하는 언론의 행태가 역겹습니다

이분 자제분 누군진 몰라도 너무 불쌍하다 진짜 행복하시면 좋겠다

내가 몇 번을 죽다살아나서 모든 기억을 잃어도 이 얼굴만큼은 평생 못잊을거같아

대단하네 버니즈한테 정병발사 하는거로도 모자라서 일반인 싸불갈기다가 곧 핫게 천플가시는 그 팬덤... 근데 아셔야될게 저거는 팬덤이 아니에요 최소 모 종교 혹은 알바일 가능성이 높음. 그러니까 저렇게 패고다니는 화력이 나오지 그게 다 팬이였으면 지금 성적이 설명이 안됨. 가수만 불쌍함.

지난 기일에서 전속계약 본안 소송 재판부가 어도어에 소명을 요구한 사안은 3가지다. 1. 전속계약 체결 당시 이사회에서 민희진 전 대표에게 위임된 권한의 범위 2. 민 전 대표 해임 전후 뉴진스 활동에 미칠 영향에 해 설명이나 협의가 있었는지 3. 뉴진스 모방에 대해 이사진이 자발적으로 대책을

6.27 방시혁, 4000억 따로 챙겼나…‘오너 리스크’에 널뛰는 하이브 주가 (출처 : 매일경제 | 네이버 뉴스) naver.me/5L7Dlkyl

NewJeans' 'Super Shy' lands at #13 on Pitchfork's Top 100 songs of this decade, making it the only song by K-pop Act to make th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