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유일한 파트너형이 찍어준 사진. 엄청 오랜만에 만났다(20살때부터 날 너무 예뻐해주시고 가끔 용돈도 주시는.. 그치만 플 할때는 얄짤없..ㅋ) 만날때마다 저 팬티를 엄청 좋아하셔서 꼭 입고 오라고 하신다. 저거입었을때 토실한? 엉덩이가 귀엽다고 ㅋㅋ 참고로 저 팬티 한번도 안빨았다..
이 형 다담주에 만나기로했다😍
이 형과의 첫만남 썰을 풀자면... 아무것도 모르던 20살에 호기심에 만났는데 처음이라 너무 흥분한 나머지 박히기도 전에 시작하자마자 싸버림 ㅠ무섭기도 하고 현타와서 도망가고싶었는데 형이 붙잡아서 결국 했는데 신세계를 맛봐버림 ㅠ 그때부터 ㄱㄹ섭의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