擬人擬女ﾎｲﾗﾁｪ♀ よくない知識を植え込む侍

헐.. 꽁꽁얼어붙은 한강위로 고양이가걸어다닙니다 의 그 고양이 입양됐대 영상 찍으신분한테로

휠잭.. 괜찮아서 일어나서 의사양반 안심시켜주려다가 다시 누워버릴 것 같은..

14253 아니야..?

라감탱 이것더것 낙서해봄 아 솔직히 같은 얼라인드면 스토리 강제로 이어도 되잔아

잇츠미..?

예~ 맞았다~~

우리집 스톰즈 나이는 스톰>댄디>스카이>에이스>프론>호크 순서입니다 구래서 이딴걸 그렸습니다 스카이는 형이라고 하는건 몰라도 오빠라고는 안 할 것 같달까...(의외로 잘 할지도

놀랍게도 필압이 있는 펜입니다 다만 펜 주인이 8살때부터 연필로 그림그리고 글씨쓰다가 힘을 너무 세게 줘서 연필을 분질러먹던 인간이어서 필압설정을 해뒀는데도 그냥 최대굵기로만 그랴집니다 자세히 보면 선 굵기 차이 납니다(선 딸 때 가장 바깥 제외 브러쉬 크기 안 바꿈)

트친은 의청을 좋아하는데 내가 의정을 좋아해서 의사선생님이 왼쪽에 청부 오른쪽 정인이 목줄잡은거 그릴까 고민중.. 의사쌤 (입양포함)자식만 다섯명이라(공식아님) 씹씹씹알파메일이어서 ㅆㄱㄴ할 것 가틈

@계정에 자기 최애 풀네임 어쩌구 최애르 ㄹ사랑하는 방식 어쩌구 네 일단 라쳇 조물딱

익숙한 맛... 여기가 내 고향인가봐... 난 평생 마사이를 해야만해..

현이 낙서

님들 근데 셀채색이 머임?

도댜체 언제부터 내 멀대랑 청씨의 첫인상은 각각 개씹하남자/개씸상남자였는데 왜 지금은 저 둘이 반대가 된걸까... 일단 양파쿵야 영향이 좀 컸음 저놈 스승도 무친놈일게 넘 분명하자나

난 청씨를 처음 보자마자 수라고 생각했어요 왜냐면 그냥 청씨로 야한장면을 상상해볼 때 제가 가장 먼저 떠올린건 공이 청씨 의수 빼가지고 청씨 제압하는 그런 구도거든요 참고로 공은 용띵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