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트!

상수, 중독, 독수, 중독수
알아서 잘 주워 먹음
근데 현성희원은 못 먹음
너무 사람이 순진해.......
사실 자극적인거 좋아함 (((￣へ￣井)

범죄자들이 왜 범죄를 저지르는 줄 알아?
짜증나서? 복수하고 싶어서?
아니 그냥 재밌어서.
-어디선가 주워들은 말

예전에 중독(전독시BL) 싫어했는데
요즘엔 우와 맛잇다 냠냠
이러고 알아서 주워먹음

사잇이 언젠가 뜰 줄 알았다니까
얘가 안 뜨는건 이상한거임
얘가????? 얘가?????

중학생 때가 제일 못생긴거랫어....
그래서 지금 못생긴 걸꺼야
고등학생 되면 괜찮아질꺼야...
아ㅠㅠㅠㅠㅠㅠ

나도 맞담 해줘 시밯

아니 몸이 막 부르르 움직인다니까
퍽 퐉 픽 부르르 이런다니까???

선한 사람이 좋음 내 옆에 있다는 이유만으로도 내가 선한 사람이 되는 느낌이 들거든 자기반성도 하게 되고 선한 행동을 한다고 복이 돌아오는 게 아니지만 이미 그 행동을 함으로써 하루는 웃을 수 있자너

정석이든 추구미든 일단 난 시발 둘다 못 그림

아 김독자도 이렇게 넣고 싶은데
돈이 없음+엄마 반대+둘 곳 없음
시발.!!!!!

아니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 척 존나 하는데 빡침
너가 나에 대해서 뭘 아는데..?????

아 딱꾹질 나와
할 때마다 몸이 붕 뜸

아 숨막혀 답답해 창문 열고 싶다

울증 터진거 같기도 하고
조증 터진거 같기도 하고
긴가 민가 하다
행복한데 우울해

돌이켜보면 초3때도 그렇고
초6 따도 그렇고
구냥 장애인 맨날 도와줬음
불쌍해서 그런게 아니라
그냥 친구가 되고 싶었어
그래도 완전히 돕지않고 완전 힘들어할때만
그럴 때만 도와줘서 선 같은것도 잘 지컷음

항상 내 주변에는 정ㅇ애인이 많았음
다 발달 정애였는데
항상 내거 도와주고 그랬음
그래서 맨날 장애인이 누가 제일 좋냐고
그런거 고르는게 있었는데
항상 나였음,, 그래서 필통 받았음

아 배뷸로 배불러 아 쩌중너

왜 지꾸 내게 이런 시련을
치킨집 사장ㄴ님한테 말 걸리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