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저 건강검진 해도 됩니까? ㄴ 절대 No 하나님 저 갭투자 해도 됩니까? ㄴ Ok~

영상틀자마자 세상에서 제일씩씩하게 오사카사투리선생님 구하는 초딩나와서 진짜개빵터짐 약 만명의 일본인앞에서 발음이 틀리든말든 우렁차게 오사카사투리를 구사하는 기개 <이거 진심 장희빈급

데뷔하고 나서 변화가 너무 많길래 흔들리지 않으려면 일정한 게 있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매일 멤버들이랑 함께해서 위로가 됐대.. 😭😭😭

어렷을 적부터 엄마들이 우리 아들이 제일 잘생겼다<< 이런 거짓부렁만 들려주니까 자기객관화가 안되는 어른으로 자라나 그 결과 최종적으로 무례하고 오만한 똘추가 되어 현역 아이돌 보고 연예인 나도 하겟다 이딴 븅신같은개지랄을 떨게 되는 것임

이씹한남새끼들은 친절하게대해주면안됨 뒤돌아서 지랄이나하고 진짜 유전자가 잘못된 씹음침한족속들

걔가 잘생겻고 연예인이고 이런 문제는 ㄹㅇ 화도 안나는데 친절하게 대해줬는데 그지랄떤거는

이 사진 너무 귀어운 듯 데뷔초 풋풋함

火鍋レシート男

@ 여자분들 진짜 어디까지 가능한거냐? 난 진짜 모르겠다.

너무 이해하면 화낼수없어짐 그니까 뭔가에 오래 화를 내고싶으면 화내게 하는것들을 너무 유심히 바라보면 안됨

다정한남자 좋은데 .. 그러나 보통 나한테만 다정한게아니라 ^^ 여기저기 창럼같이 구는건지 아닌지 확인꼭필요함 내가본 최근 enfj남자 둘 다 이럼

난 어릴때 오래 무용 했어서 평생을 거식증,폭식증으로 십수년을 살았어서 스트레스가 ㄹㅇ 심했음 어른들이 나한테 조금이라도 얼평하면 그때부터 역으로 어른 얼평 시작함 “고모는 인중에 털이 많고 어깨가 하견” “고모부는 전체적인 이미지가 둔하고 색소침착 심각” 이런식으로

이분은 스밍 돌릴 노래 없나요?

난 아빠한테 커밍아웃했을때 존나 웃겼음

시팔 이나라는 야시장이라도 있어야되 다들 과업 이후 고층 아파트에서 배달음식 먹다가 우울증 쳐걸림

뭔가 약간…. 미묘하게 한동훈 느낌이야…

회사 얘기 좀 보려고 블라 깔았다가 두시간만에 지웠다 ㅂㅅ같고 못돼고 저능한 사용자/한남들이 너무 많고 그들이 휘갈기는 활자에 내 뇌 부동산을 내어주고 싶지 않음

국밥집도 만두집도 딤섬집도 아니고 분위기가 이쁜 레스토랑 이렇게 소개하면서 주문기 있는거 보면 산통 다 깨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