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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가 14 빕이 16……..

왜 전갈자리인지 궁금해서 찾아봤더니 세종19년에 관측된 객성이 전갈자리에서 나타난거래요

호밀밭의 파수꾼 원서로 읽었을 때 분명히 Colder than a witch’s teat(마녀의 젖꼭지보다 더 차갑다)이라고 한 걸 본 기억이 있어서 찾아 보니 역시 맞았어요. 오역이 아니고요… 1940년대에 새로 나온 표현이라는 듯. phrases.org.uk/meanings/colde…

메타인지는 자신의 인지 능력이 어느 정도인지(추론,기억,공감,주의,학습 능력 등 다양) 스스로 가늠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동적인 개념. 자기객관화랑은 상하위 개념도 아니고 결이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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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퀴부스 준비 완료 ✨ 여성주의문화운동단체 ‘로컬에프’에서 대구 페미니즘 책방 ‘넘나들기’ 공간을 오픈 준비 중인데요! 이번 주 토요일 대퀴에 첫 활동하러 나갑니다🥹🎉 부스로 많이 와주세요 ,,, ✨ 페이스페인팅 등 이벤트들이 마련되어 있을 예정입니다,,,🌈💕 대구퀴어문화축제

작가님들... 계약서 받아서 검토하실 때 꼼꼼히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인웹 결제 수수료도 작가한테 부담을 주면서... 다른 수수료까지 포함되어 있는 계약서들이 가끔 보입니다. 에이전시 계약서에 전기세(???) 같은 사무실 이용 수수료까지 부담하는 계약서를 본 적이 있는데...

요즘도 말도 안되는 수수료를 붙여서 계약서를 내미는 곳이 있는 것 같더라고요. 제발 계약서를 볼 때는 시간을 들여도 괜찮으니 회사에 검토할 시간을 달라고 하세요. 급하게 계약하려고 하거나 시간을 주지 않는 회사는 계약 내내 다른 문제도 일으킬 가능성이 큽니다.

요즘 업계 상황이 다들 힘들고 많이 초조한 거 압니다...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이 있듯이 계약같이 큰 문제는 급하게 처리할수록 놓치는 부분이 많고 후회도 더 크게 할거예요. 사기는 당하는 사람이 따로 있는 게 아니고 사기꾼 수법들이 원래 사람의 정신을 빼놓고 급하게 계약하게 하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회사에 궁금한 걸 물어보거나 대화하는 걸 주저하지 마시고 의문이 드는 건 전부 물어보세요. ‘언제까지 답변을 주겠다.’ 기한을 정해서 충분히 계약서 검토할 시간을 가지시면 좋겠습니다.

굳이 끼어들기 뭐하긴 한데… 'witch’s teat' 자체는 마녀의 젖꼭지도, 마녀의 음핵도 아니라 사마귀를 뜻하는 말입니다… en.wiktionary.org/wiki/witch%27s…

해리드레 ⚡️🍏 #hpdm #drarry

너무 졸려서 한페이지도 완성 안했는데. 자러감....ㅠ

저 이거 엽서 잃어버린줄 알아서 여태 못썼는데. 오늘 방 조금 정리하다가 발견했습니다. 틈틈히 써서 보내드릴테니. 너무 기다리지 마시길 바랍니다...!ㅠㅠㅠ 근데 이미 너무 시간 흘렀삼.ㅠ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