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작가님이 이장면 작업하실때 선미의 보름달 들으면서 했다는걸 영원히잊을수없는거고

아이들가지고 장난 치는 새끼들은 삼족을 멸해야 된다.. 게다가 이 사실을 오세훈이 몰랐을까..? [단독] '리박스쿨' 손잡은 尹 지지단체, 서울시 성교육 매뉴얼 개입했다 naver.me/xquWBt01

【『FF9』25周年記念】アートディレクター・皆葉英夫氏インタビュー再録。「じつはエンディングで語る役割を担うのは●●●の予定でした」 famitsu.com/article/202507… 20周年で取材した貴重なインタビューをWebで掲載。エンディングやロゴに隠された秘密など、開発当時の秘話を改めて振り返る

남들이 섹스 못하게 자기가 말릴거라는 생각 자체가 좀 초딩애기가 할 법한 생각같아서 웃김.. 공포는 그런 말 하는 애들이 성인이라는 거고

내가 비슷한소리할때 아는 형이 너 그거 존나 멍청한거다 했던 거 생각나네 그동안 딱히 삶이 변한 건 없지만 그래도 난 끊임없이 개소리를 계속 하면서 살고 있다

인간은 다른 개인에게 뭔가를 하지말라고 부탁할 수 없다 권위에 의지한 명령을 하거나 폭력에 의지한 명령을 하거나 둘 중 하나밖에 없다 아닌거같은게 뭔지 아는가? 그 때부턴 이제 나는 객체다. 행동의 주체가 아니다. 그 개인이 모든 걸 다 따져보고 이득인거같은디? 하면 하는 거다.

그래서 권위와 폭력에 의지해서 남에게 뭔가를 하게 만들 수는 없지만 개인으로서 권위가 없는 조합으로서 남이 뭔가 하게 하는 그럴법한 판단기준으로서 존재할 수는 있다. 하지만 이건 내가 뭔가를 하는 것이 아니므로 절대!!! 다수의 인간은 이게 뭔가의 행동이라고 여기지 않는 것이다......

그냥 되어있는 있는 뭔가라고 여긴다.

권위로 인한 강력한 동력으로 행동을 해서 결과물이 제때제때 나오는것처럼 여겨지는것은 인간을 행복하게 만든다. 무한히 들어가는 단짠과도 같은 것이다.

많은 비디오게임중독은 딱히 그 과정에서 밥도빵도안나오는데 내가 쓸모있는일을하는것같은기분을느끼게하는데에주효한구조를가지고 그 조립되어있는구조가 전산기술을 통해서 계속 복제되어 처음의 형태로 재설정되어 제공될수있기때문에 성립되는 것이다.

우리집 흑돼지는 원하는게 있을때만(간식) 삐양삐양 이쁜척 우는애인데 어느날 화장실에 엎드려서 타마마임팩트같은 목소리로 울어서 바로 들고 동물병원 달려갔었음 병원에 일주일 입원할정도로 심하게 아팠었는데 지금은 아주 건강한돼지가됨

너무도 복제가 잘 된다! 델타툰을 만든 토비폭스는 이런, 아직도 사람들이 언더테일만 좋아한다... 하면서 과거의 자기를 질투할지도 모르지.

앵람의 트리니티 멤버들이 하는 이야기는 유리쿠마아라시보다는 헌트릭스같아야 할 것이다 근데 존나 유리쿠마아라시스러울거같긴함

뭐 수가 있나 할수있는거 하는거지

조선에 태어나 등산을 안하다니 그 무슨 일본에 태어나 성우덕질을 안하는 것 같은 생의 낭비를

산이 곧 세계며 신이다 평지의 “숲”같은 나약한 개념에 의지하는 민족을 이해할 수 없지

인간들 참 미야자키 하야오 좋아하는군.

닥터스톤 보면서 웃겼던게 박무직도 한국인이긴 해서 일단 애들 등산부터 시키고 너네가 좋아하는 벚나무는 품종이다! 이미 존재하지 않는다! 하고 일본인 ㅈㄴ 가스라이팅함 그리고 네코자라시가 아니고 강아지풀이라고 주장하고 호박에 줄그으면 수박 되기 때문에 코하쿠 여동생뻘이 스이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