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qw (@xxqw_x) 's Twitter Profile
xqw

@xxqw_x

아파하던 날들의 시간 틈에서 보낸 편지지

ID: 1930659419903389696

calendar_today05-06-2025 16:14:26

85 Tweet

5 Followers

5 Following

xqw (@xxqw_x) 's Twitter Profile Photo

일어난 건지 벌어진 건지 모를 일련의 사건들은 결코 가볍지만은 않은 시간들이었다.

xqw (@xxqw_x) 's Twitter Profile Photo

네가 하필 별을 좋아해서 내가 별을 싫어하는거야. 떠날 놈이 예쁜 것만 좋아해서 왜 세상의 아름다운 것들을 다 싫어지게 만드냐. 이건 네 책임이니까 전적으로 네가 책임 져.

xqw (@xxqw_x) 's Twitter Profile Photo

삶이란 살아 있어야 비로소 존재하는 것이니까. 의미는 당장 모르더라도 적어도 죽고나서는 내가 남긴 것들이 생의 의미를 찾아주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