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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영혼 봇

@writersoul_b

작가란... 글이란... 글쓰기에 관한... 작가의 마음과 생각을 내것으로... 작가 / 글쓰기 / 독서 / 당분간 봇을 중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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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endar_today02-11-2011 15: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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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소설가는 다른 누군가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서 듣는 사람의 역할을 하는 경우가 더 많아야 하죠..– 신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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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방해를 하지 않고 가만히 내버려두면 언제라도 글을 쓸 수가 있습니다. 또는 그러기 위해서 얼마든지 무례해질 수가 있다면 말예요. 하지만 가장 훌륭한 글은 사랑을 할 때 나옵니다. – 헤밍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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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와 연애하듯 글쓰기와 연애하라. 글쓰기가 설레고 즐거운 일이 되어 자꾸 생각나고 그래서 자꾸 만나고 싶어져야 한다. 글 앞에서 남자와 연애를 할 때처럼 설렌다면 당신은 정말 오랫동안 글을 쓸 수 있고, 잘 쓰게 될 것이다-발칙한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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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작가로 산다는 것은 자기 자신에게 매일 도전한다는 거야. 사는 게 너무 힘든 나머지 그저 바보처럼 앉아서 멍하니 쉬고 싶을 때라도 책을 손에 붙들겠다는 거야. – 이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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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날씨가 너무 화창해서 그냥 놀아 버리고 싶은 날에도 책상 앞에 앉아 글을 쓰겠다는 거야. 세상이라는 거대한 물결에 그냥 휩쓸려 사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향해 “네가 틀렸다! 라고 외치면서 살겠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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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모두가 절망과 어둠을 볼 때에도 홀로 희망과 빛을 보겠다는 거야. 하루하루를 나무처럼 돌처럼 그저 존재하면서 살아가는 게 아니라 세찬 강물을 거슬러 오르는 연어처럼 저항하고 도전하면서 살겠다는 거야. –이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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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초고를 쓰세요. 어떤 얘기든 좋아요. 끝까지 내려가 마침표를 찍으세요. 고치지 말고, 써내려가세요! <첫 문장의 두려움을 없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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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글쓰기는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글을 쓰고 있을 때는 매사에 굉장히 예민해져요. 그래서 풀잎이나 나무 색깔 같은 것도 모두 몸에 입력해요. 글을 쓰지 않을 때는 무심하게 넘기던 풍경들이 글을 쓸 땐 의미 있게 다가오죠. - 공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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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그러니 글을 쓸 때와 쓰지 않을 때의 삶은 완전히 다르다고 생각해요... 요즘에는 그런 생각을 더 많이 해요. 정말 난 좋은 직업을 택했구나. 설사 생계에 도움이 안 되더라도 글은 꼭 써야지. 그렇게……. 공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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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사랑하라’는 것은 자기의 사상이나, 느낌을 스스로 소중히 여기는 자기에의 충실이 필요한 것이다. - 박목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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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그 성립에 있어서 지극히 간단 명료한 것이다. 그것은 폭발이며 절규이고 탄식, 혼이 있는 격동, 어떤 경험을 반항하려는, 혹은 스스로를 의식하려는 몸부림이며 반작용이다. – 헤르만 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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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명작가 시절의 가난을 견디면서 ‘글 쓰는 일’은 모든 다른 사람들의 삶이 그렇듯이 시장 가운데 하나의 생업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나는 무엇보다도 ‘직업작가’이며 프로 글쟁이다. - 황석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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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러한 직업의식과 더불어 ‘글쓰기’가 사람의 삶과 관계되어 있음을 뼈저리게 생각하고 있다. 이건 일종의 직업 윤리 같은 것이다. – 황석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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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작가는 개인 중의 가장 개인적 인격체가 되어야 하고 존재 중의 유일한 존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작가가 이 세계 내에서 유일한 한 개인 존재가 될 때, 다른 개인 존재들에게도 진정한 영감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전경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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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그러므로 결국 글쓰기란, 그 무엇보다도 이 세계의 중력을 전신으로 마주서서 버티는 한 개인의 흐트러지지 않는 고독한 자체, 그 자체라는 생각이 듭니다. - 전경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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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미 돈도 명예도 사랑도 아니다. 내가 죽어갈 때까지 내 상처를 치유해주는 어머니의 따스한 손길 같은 것일 뿐이다. 그래서 때로는 흙탕물이 질퍽한 연못에 떠 있는 아름다운 수련과 같은 시를 쓰고 싶다. -정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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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막 쓰기를 끝마친, 자신의 혈관과 이어져 있는 초고를 수정하는 데에는 대담한 용기가 필요하다. 또한 수정을 위해서는 자신이 쓴 말과 문장을 객관적으로 다시 볼 수 있는 비평적인 태도도 필요하다. - 오에 겐자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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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문은 노인의 장르인 거 같아. 산전수전 겪고 세상이나 풍경의 깊이를 들여다보는 사람들이 완숙한 문장으로 쓸 수 있는 장르인 거지. 굉장히 무서운 거죠. 함부로 덤빌 일이 아닌 것 같아요. 지금까지는 뭘 모르고 쓴 것도 있고. - 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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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작가가 되겠다고 결심한 날이 언제인지 정확히 기억한다.그날 일기에 이렇게 썼기 때문이다“오늘 글쓰기를 진지하게 시작하기로 마음먹었다.앞으로 계속해 나갈 것이고,절대로 그만두지 않겠다.가능한 모든 것을 배워 작가로서 성공할 것이다<소설쓰기의모든것

🥇옆집누나 (@wiseohyun) 's Twitter Profile Photo

나의 협소한 사고로 인하여 내가 살아가는 세상이 협소하다 말하는 일은 없기를. 나의 가난한 감정과 빈한한 내면 때문에 우리의 삶이 건조하다 말하는 일은 없기를. 음악을 듣고,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시를 읽는 것은 아마도 순전히 그 때문인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