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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here's growing chatter in South Korea about inviting Kim Jong Un to the APEC Summit in Gyeongju at the end of Oct. Though North Korea isn't a member, host nations can invite non-members. Some politicians view this as a move to push for dialogue & thaw inter-Korean relations.

페북 친구 이춘도(펌)

조국 사면

약주고 병주고

우리는 5.18 어메요 잔혹한 권력에 의해 한순간에 가족을 잃고 말로 다할수 없는 한을 가슴에 품은 어메라 시대의 깊은 아픔에 연대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또다시 이전 정권의 폭력으로 삶이 무너져버린 이들이 눈에 밟힙니다 이재명 대통령님께서도 정치적 덫에 걸려 무도한 권력의 희생양이

류근 우리는 너무 쉽게 잊었습니다. 조국은 원래 공부하고 책 읽고 논문 쓰고 가르치는 학자였고 선생이었습니다. 그는 무엇보다 강단을 사랑했고 학문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다 버리고 학교로 돌아가고 싶었던 천상 공부쟁이를 우리 사회는 추악한 칼질로 손발을 잘랐습니다. 양심 있는 분들의

심지어 감빵 안에 있어도 체포영장을 발부해. 이게 정상이라고 보나? 능지처참할 기개가 없더라도 사지를 바짝 들어 대가리를 틀어서 끌고 나와야지. 온 국민을 불면증에 걸리게 만든 내란 우두머리 아닌가?

아무리 발버둥 쳐봐라. 윤석열 곁으로 보내주마. mediaus.co.kr/news/articleVi…

송기훈 부동산 불패 신화의 한 축과 주식 투자를 외면하게 만드는 세금의 역설. 대한민국에서 재테크는 오랫동안 부동산과 동의어였다. 이는 단순히 부동산 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감 때문만은 아니다. 복잡하게 얽힌 세금 제도가 부동산 투자에 특혜를 부여하고, 상대적으로 주식 투자의 매력을

임주영 주택도시기금이라고 있습니다. 총자산이 225조에 순자산만 35조원에 이릅니다. 여유자금이 19조원이나 되는데 그냥 돈 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돈 놀이 성적도 그리 좋은 것도 아닙니다. 2024년 수익률이 벤치마크 대비 -2.05%p나 하회하고 있습니다. 25년 1분기 수익률은 겨우 1.26%입니다.

신장식 윤석열은 고발사주 류희림은 민원사주 경총은 논평 사주 *기사 전문 n.news.naver.com/mnews/article/… #노란봉투법 #여기서는_그래도_되니까? #여기서도_그러면_안돼!! #노동존중_진짜_대한민국

나라가 뒤집힐 만한 폭로가 나왔습니다. 신천지와 윤석열 간 커넥션이 확인되는 녹취록이 공개된 겁니다. 국민의힘은 해당 녹취록과 관련하여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으면서 논란이 점차 확산되고 있습니다.

나라가 망해도 국힘 찍겠다는 신념을 가진 주민들을 원망할 필요도 없다. 남 탓에 길들여진 인간은 노예근성으로 살아갈 수 밖에 없는 것이다.어차피 그들의 인생 아니겠는가. 요즘 낙동간엔 오리알이 없고 녹조라떼만 있다고 하더라. youtube.com/watch?v=QXeF21…

설마했는데 6:6이라니.. 가장 우려했던 일이 현실에서 일어났다. 그래서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 기대치를 낮추자. joongang.co.kr/article/253551…

어제 갤럭시 s25울트라로 바꾸면서 나름대로 백업을 잘 준비했는데 중요한 거 하나가 제대로 안돼 다시 설치하고 인증 받느라 개고생했다. 3시간 고생했더니 현타가 온다. "왜 바꿨지?"

충재야. 너희 집안 사돈의 팔촌까지, 너의 전 애인 모두 다 수천개의 허위기사 내보내고 압색으로 탈 탈 털어서 수사 받다 재판에서 말되 안되는 판결로 감빵에 보내고 난 뒤 사실관계가 밝혀져도 내년 성탄절에 풀어주면 억울하겠니 아니겠니? 이걸 기사라고 쓰고있니 개새끼야. 퉤퉤퉤!!!

나신하 기자 대통령도 경악한 국방일보의 책임자 채일 국방홍보원장은 누구? '내란옹호 논란'으로 구설수가 잇따른 채일 국방홍보원장은 KBS기자 출신이다. 취재 제작 능력이 탁월했는지 어떤 특종을 했는지는 기억에 없다. 이명박 정권 시절 스포츠 취재부장 때 '후배기자 폭행 파문'의 장본인이다.

황희석 변호사 <새로운 질서> 양쪽이 주고받는 메시지를 보면, 연애하는 두 사람 사이의 티키타카는 아니지만 계약체결을 희망하는 양 당사자가 상대방으로부터 최대치를 얻어내기 위한 판싸움, 이른바 의제설정 공방을 벌이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 해방 80년을 맞는 올해 한반도를 둘러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