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서 고통받으면서 살자는 말이 언내추럴에서도 나오고 미우404에서도 나오지만 언내추럴에서는 죄책감때문에 자살하려던 학생을 막기위해 쓰였고 미우404에서는 죄를 직시하라는 의미로 쓰였다는게 참 좋음 죄의식이라는건 선인에게는 살아갈 원동력이 되고 악인에게는 평생의 족쇄가 되는구나

🐿️ 마루고토 메론빵이 (툭) (툭) 팔리지 않는 이유 말이야 🦊 ? 🐿️ (퍽) (퍽) 이름말이야 이름! 🦊 ! 등 때리면서 신호주는거 너무 견주

이런 디테일 넘 좋다.. 휴일엔 만나지 않기 같이 공과 사 구분이 확실한 시마가 아니라 일과 삶의 경계가 뚜렷하지 않을 것 같은 이부키가 폰을 두개 쓰다니.... 스테레오 타입의 캐릭터가 아니란 게 보여서 좋다.. 🥹

#ibsm 과다사색과도사고과잉반응성불면_1

사쿠라는 알바도 하고 공부도 하고 연애도 한거임? 하루가 48시간인가봐…

신혼부부인데 인생의 반을 함께하셨다고요? 아 이런..

원작은 의대 입학한 시점부터 피아노바 알바 하고 있었는데 드라마...좀 더 얘기를 풀어달라 아무튼 만난지 얼마 안됐을 땐 피아노 치는 거 티 안내려 해서 개뚝딱이는 바람에 시노링인 시노미야가 사쿠라...범죄랑 연관된 건 아니지🥺해서 결국 알려주는 바보 야끼소바빵 보고싶넹....

사쿠라 곤란한 질문받으면 맨날 으흥흥 웃으면서 넘김 근데 시노미야 앞에선 안통함

솔직히 시노미야 클로즈업 들어가면 진지한 장면이여도 oO(귀엽다)가 머리에 1초정도는 들어오잖아요

미우대 에타 입심

나는 코노돌이 사쿠라 주연에 시노미야는 서브라길래 고겐을 목적으로 들어온 나는 재미없는 보다 말아야지 했는데…시노미야가 서브긴 서브인데 아니 둘이 뭐임? 뭐임? 하면서 계속 다음화 보다가 끝났어

나 권리없는 남자까진 동인의식하네 ㅋㅋ 정도였는데 결혼해? 에서 뭔가 이상함을 느낌

권리없음은 즌3 내기엔 죽었다 깨어나도 배우들 스케쥴이 안맞았나보다 했는데 결혼해? 이게 진심 개뜬금없어서 이게 무슨 입시 과제냐고 인력난이랑 결혼이랑 무슨 상관이냐고 무슨 의식의 흐름으로 연상한거냐고 시노링 충격먹었나봐 산과의 부부 보여줘놓고 이제와서 드리프트 하지말라고(행패

본인이 없는 권리 다른남자한테 생겨봐야 정신을 차리지

그니까 난 귄리없다는 말을 하면서 얼굴에 내가 시노미야는 제일 잘 안다는듯이 써져있다는게..그리고 그게 틀린말은 아니라는 포인트에서 킹받는듯

후회공 좋아함 222 내가 권리없는남자선언 가지고 많이 놀리지만 이게 진짜 좋은 포인트인거임…

사쿠라 응근 s끼 있다에…한표를

이부키 계속 ㄴㅇㅋ라고 불리는게 너무 웃겨서 기절할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