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형과 변화의 중심 7 심재철]내일부터 다른 후보들과 전국을 다니며 민심듣기에 나섭니다. 좋은 말씀 많이 듣겠습니다. <새누리 당권주자들, 1박2일 ´쓴 소리´ 투어 나서> : bit.ly/JhiLpC

쓴소리듣기 투어 첫 방문지 경기도 수원의 한 어린이집에서 시작 합니디다. 심재철 의원이 이야기 합니다. "문제해결 첫 걸음은 문제파악에 있다. 문제파악하기 위해서 들으러 왔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아이들과 함께 놀이를 합니다. 우리 아이들의 밝은 미소 심재철 의원이 함께 합니다^^ 우리 아이들은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

"모든 청소년이 행복한 그날까지 온 힘을다하여 " 대구청소년종합지원센터에 걸려있는 문구입니다. 청소년이 행복하는 그날까지 심재철의원이 듣고 실행하겠습니다. -쓴소리 투어 대구-

쓴소리 투어 이일차 전주를 떠나 대전으로 향합니다. 심재철 의원의 수첩은 국민들의 이야기로 가득합니다.

대전 중앙시장에서 소상공인들의 쓴소리 겸허하게 듣고있는 심재철 의원. 오늘도 심재철 의원의 연필은 바쁘게 움직입니다.

쓴소리 듣기 투어 진심으로 듣고 있는 심재철 의원 -대전 중앙시장-

대전 중앙시장 소문난 보리밥집 사장님의 후한 인심에 보리밥 한 그릇 뚝딱하는 심재철의원 보리밥과 사장님의 쓴소리 감사합니다.

국민 한분 한분 찾아 국민의 소리 듣고 있는 심재철 의원 진정성으로 국민에게 다가가는 심재철 의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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