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lsdn0975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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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endar_today17-05-2016 05: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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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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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nths ago
What is food to one man is bitter poison to others
8 years ago
OFFLINE. See you in a few days. Have a great time my dear friends.😊😊😊
Jill Barklem 그림으로 도자기도 있다. 로얄 덜튼사 제품인데 접시 조형미가 너무 곱구요 기본 디자인은 같아서 에디션별로 모으면 정말 좋겠다...
добрый вечер/good evening
또 비가 올려구 하늘이 잔뜩 흐리고 그 밑에 파란 하늘이 모습을 감추고 이럴때 .. 그대가 있음 얼마나 위안이 될까? 생각 해 봤어..
눈 멀도록 사랑 한다는 그 말이 얼마나 애틋한 말인지 가슴이 다 닳도록 원하고 원한다는 그 말이 얼마나 아픈 말인지 그대가 알까요. 언제나 그랬듯이 내가 숨쉴 수 있는 하루 하루가 그대가 곁에 있어 빛난다는 걸 그대가 알까요.
어제 못 뵈었으니 아침 진지 전에라도 잠깐 들리려고 엄마 가져다 드릴 청국장이 맛나게 익어가고 있다😊
음봉이 간다니까 엄마가 서운해하신다. 정들까 쓰다듬지 않고 자기네 집인줄 알까 자꾸 편의점에 보내려던 엄마. 그런데도 음봉이는 나보다 엄마를 더 좋아했다.
엄마는 전화를 끊을 때면 꼭 비밀을 이야기하듯 작게 행복하니, 하고 묻는다. 그리고 행복하다는 말에 안심하면서도 아니다 싶으면 언제든지 돌아오라고, 넌 돌아올 곳이 있다고, 가족에게 미안해서 참는 일이 있어선 안된다고 덧붙인다. 매번 매번 그런다.
가난은 가진것이 없어서 느끼는것이 아니라 가진것을 만족하지 못 하고 없는것을 탐하기 때문에 느끼는것이다 마음이 가난하면 그 어떤 재물로도 채워질수 없습니다
드디어 스팸이 깨달았다.twt instiz.net/pt/4817701 (서로가 서로에게 천국님 글)
물지 않는다 해도 너희들이 두렵다.
앞발에 주목하세요. (호두 부스러기 때부터의 습관입니다. 앞발로 뒷발을 밟고 앉아있어.... 귀여워... 주먹울음...)
만나서 함께 하고 싶은 일이 많은 사람이 바로 좋아하는 사람이지. 다른 거 없어.
몇백억 넘는 교회돈을 횡령하고도 여신도 성추행하고도 자식에게 교회를 세습해도 권력과 결탁해도 여전히 목사질을 하고있는 대한민국 개신교. 신도님들~~~ 님들의 침묵으로 저러구 있는겁니다. 대체 대한민국 개신교는 언제쯤이나 촛불을 밝히실겝니까?
잊지 않겠습니다, 자주 독립을 위해 온 몸을 바쳤던 대한민국에 마지막으로 살아계시던 독립운동가 항일 광복군 이윤철 지사님이 숙환으로 소천 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을숲을 걷다보면 볼품없이 추레한 내 모습도 오색단풍에 화려한 옷을 갈아입는다. 가을숲을 걷다보면 황폐하고 여유없는 내 마음도 대자연의 경이롭고 넓은 품을 닮아간다. 가을숲은 떨어지고 지는게 아니라 새로운 시작과 준비를 예비하라 가르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