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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가사쿠 かめさく 💤

이거북이 장기 두는 타입 얘기할때 자기는 느긋하게 버티다가 마지막에 덥썩 잡아먹는 스타일이라 나같지않냐고했는데 그게 너무 생각나고 .......... 곧 잡아먹히는게 고양이일것같고 어덖하지정말

영원히 이 생각을 해... 🐢 샴푸도 목욕탕에 있는 거 쓴다고 했으니까 나한테서 너랑 같은 냄새가 난다고 할 것 같다고

이게 너무 좋아서 울음... 179화를 또 봐...

かめさく🐢🌸 ⚠️本誌192話より・🌸=🐈‍⬛・🌸宅 （漫画3p・1/1）

아 너무 풋풋해 바보들...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는데 겉옷 없이 교복만 입고 돌아다니는 🌸에게 자신의 스카잔을 걸쳐주는 🐢가 보고 싶다면... 👤 {저 스카잔은...! 저녀석 🦁 부두목의 깔이야!) 가 됨....

아니 이거 갑자기 생각났는데 진짜 너무너무다 어떡하지... 지금 천천히 다가가는 중인 거 같은데 마지막에 진짜 어떻게 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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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고양이 어떡하면 좋아❗️❗️❗️❗️❗️

아니 근데... 🎮모델링 거북이 진짜 너 무 잘생김... 진짜... 눈 반만 뜨고 있는 거 < 이건 진짜 꼬시는 거 같어 아니 서로의 향기가 느껴질 정도로 바짝 붙어서 저러고 있다니까요 이게 무슨 게임이지 아무튼 양키 배틀 게임은 아닌듯함

🌸 목욕용품 똑 떨어져서 사러 가는 김에 친구들이랑 같이 갔는데 비누에서 익숙한 냄새가 나서 맡아보면 어떡하지... 🌸 (킁킁) 📝 "그 비누가 마음에 드시나요?" 🌸 "아니 뭔가 익숙해서..." 🌸 "아, 🐢도 같은 냄새가 나" 📝 "네❓❓❓" 🫖 "🌸군, 그 이야기 조금만 자세히 들려줄래?"

9랭크 해금됐길래 부랴부랴 확인했는데 보이스 추가는 없었다... 아쉽

어떡하지 🌸가 오리에 놀러갔다가 다른 🐎나 🦌의 냄새를 맡으면... 단체로 목욕탕 다녀온 뒤라서 전부 비슷한 냄새가 나니까 당황했으면 좋겠다(너네한테 🐢같은 냄새가 나...)(하아? 그게 무슨 소리야!) 🌸 "비슷한데 뭔가 너한테서 나는 냄새가 제일 안심돼" 🐢 (털썩) 🌸 "뭐, 뭐야!!!"

나츠마츠리편... 🐢가 검은 티셔츠에 추리닝 바지라는 평범한 옷이고 🌸가 유카타를 입은 것도 좋았어... 뭔가 들은 말을 돌려준 것도 그렇고 예전과 반대라는 느낌이 들어서...(그냥 사실 다 좋았어요)

근데 192화에 만지는 걸 허락해 주는 🐈‍⬛ 이미지 냅다 배 만지고 있어서 저 정도면 그냥 전부 허락한 거 아니야? 꼬리만 탁탁 치면 뭐 할 건데 상태로...

이거 RP 멘션에 스팸일 수 있는 답글 표시 되어있는데 스팸 아니고 민감 미디어니까 조심히 눌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