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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al Bullshit

@wallabiii

생존과 번식. 확률적 사고. via negativa. ru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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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endar_today31-08-2020 12: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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훵키클리닉 (@funkyclinic) 's Twitter Profile Photo

후아 긴 연휴가 우째 가버린지 몰겄네. 오랜만에 컴터와 책 밀쳐두고.. 울아들 보동보동한 볼.. 팔뚝.. 동그란 배와 엉덩이가 만든 치명적인 D라인 실컷 만지며 보냈다. 양가 부모님께 공항, 호텔 서프라이즈 한번씩 해드리고 맛난 거 많이 먹었따. 낑낑 안아줘안아줘- 팔 벌리는 11키로 짜리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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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치안이 세계적으로 우수한 주된 이유는 건물, 골목 곳곳에 CCTV와 블랙박스가 많기 때문이다. 7,80년대에는 유괴나 인신매매, 빈집털이가 빈번했는데, 당시 사람들이 지금보다 악하거나 시민의식이 부족했던 것이 아니라, 잡힐 확률이 더 낮았기 때문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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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날씨에 비 맞고 달리면 감기에 걸리기 십상이다.’ 부디 저처럼 몸소 깨닫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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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알바 시급 2천원쯤이던 시절, 고수익 알바라고 소개 받아 설을 앞두고 대형 마트에서 카트 수거하는 일을 한 적이 있다. 시급이 무려 3,800원에 카트에 남아 있던 반납보증금 100원은 보너스라 당시 꽤 쏠쏠했던 기억. 최저시급 만원인 요즘, 고수익 알바라면 시급 2만원 정도를 기대해야지 월

24Th_One Step (@darkjangbbi) 's Twitter Profile Photo

#chicagomarathon 종료 🏅 #2025시카고마라톤 3:14:53 기록이냐, 재미냐 고민하다가 결국 ‘행복 달리기’로 결정했다. 시작부터 쏟아지는 응원에 페이스는 이미 날아가고, 25km쯤 돼서야 ‘아, 그냥 즐기자’는 생각이 들었다. 하이파이브하고, 웃고, 아이들이 건넨 사탕도 먹고, 그렇게 달리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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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를 부모의 희생에 빗댄 표현을 보면 좀 불편하다. 뭔가를 포기하고 그런게 아닌데, 어떠한 동인이 없어도 마땅히 흘러가는 순리 같은 느낌인데… 아이 때문에 내 삶을 포기할 수 없다고? 아이보다 중요하게 여기는 지금의 커리어나 여가 활동이 2,30년 뒤에 돌아봐도 가치 있게 보일까나?

모두들 (@withgo_tab) 's Twitter Profile Photo

런닝이 참 매력적인게 뛰는 내내 나에게만 집중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음 그래서 난 런닝할 때 음악도 안들음 런닝하는 시간 내내 나에게 집중 뛰기 전 오늘은 어떻게 뛰겠다고 정하고 나에게만 집중하면서 그대로 이행 옆에 사람이 날 추월하든 말든 남 시선 무시하고 그냥 내 페이스대로 인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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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들른 도쿄의 허름한 식당, 지긋한 할아버지가 초밥을 만들고 계셨다. 당시 낫또가 올라간 초밥을 처음 시도했는데 너무 낯선 맛에 얼굴을 찌푸리고 말았다. 그 모습을 본 주인 할아버지는 웃으시더니 한 피스 남은 접시를 버리고 무난한 초밥을 내주셨다. 너무 민망, 죄송, 감사하고 맛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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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를 넘어 모든 종목을 통틀어 역대 최고의 스포츠 선수가 아닐까 싶다. 이보다 위대한 기록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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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잘 맞던 두 사나이가 어쩔 수 없이 적으로 만나 승부를 겨루는 스토리를 유독 좋아한다. 가츠 vs 그리피스 쿠니미 히로 vs 타치바나 히데오 미야모토 무사시 vs 사사키 코지로 이런 가슴 뛰는 구도를 또 발견했다. 설렌다.

마음이 잘 맞던 두 사나이가 어쩔 수 없이 적으로 만나 승부를 겨루는 스토리를 유독 좋아한다.

가츠 vs 그리피스
쿠니미 히로 vs 타치바나 히데오
미야모토 무사시 vs 사사키 코지로

이런 가슴 뛰는 구도를 또 발견했다.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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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1000kg를 들며 마라톤을 2시간 10분에 주파하는 사람이 지구상에 단 한명이라도 있을까? 오타니의 오늘 기록은 그만큼 말이 안된다. 여운이 가시질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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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하프🏃‍♂️ 제마를 2주 앞두고 다소 높게 잡은 목표 페이스를 점검하기 위해 하프를 달렸다. 아쉽지만 이 페이스로 42k 유지는 어려울 듯… 할 수 있는 것보다 못하는 것을 아는 것도 중요하다아아🫠

오늘의 하프🏃‍♂️
제마를 2주 앞두고 다소 높게 잡은 목표 페이스를 점검하기 위해 하프를 달렸다.
아쉽지만 이 페이스로 42k 유지는 어려울 듯…

할 수 있는 것보다 못하는 것을 아는 것도 중요하다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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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을 잘하는 근육맨 분들을 보면 경외심이 든다. 저 정도 경지에서는 큰 근육과 장거리가 상극일 텐데, 슈퍼휴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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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개 산책 중 또 캣맘을 만나버렸다. 애기(?)들이 우리 개를 무서워해 도망갈 수 있으니 우회를 부탁한다고. 그나마 연신 죄송하다는 표현을 해, 돌아가 줬다. 남은 주말 저녁을 망치고 싶지도 않고, 대화가 통할 것 같지도 않고…

저녁 개 산책 중 또 캣맘을 만나버렸다. 애기(?)들이 우리 개를 무서워해 도망갈 수 있으니 우회를 부탁한다고.
그나마 연신 죄송하다는 표현을 해, 돌아가 줬다. 남은 주말 저녁을 망치고 싶지도 않고, 대화가 통할 것 같지도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