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legram İfşa

"洗心和親" 요즘 SNS서 시끌벅적한 일이 많다. 다만, 오늘의 난국을 아름다운 미덕을 통해 포용과 수용의 능력을 가질 기회로 삼는다면, 인격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될 것이다. "세심화친". 오늘날과 같은 상황에 어느 방향이든 꼭 필요한 사자성어가 아닐까 싶어 올려본다.

오우 쓰쉬 쏘 젠

[연재] 대동아회의 회의록 - ⑯ 호세 라우렐과 기자들간의 담화 (1943.11.7) 대동아회의가 끝난 다음날인 11월 7월 아침 호세 라우렐이 기자단을 만나 발표한 담화와 기자단간 진행된 문답에 대해 알아봅시다. -초상화 그리며 기자만나기 -충칭아 돌아와 -중일아 설탕사줘 wix.to/zf1o8l9

살려줘요

이틀 동안 잠 못자고 일하니까 아파서 죽을뻔함. 오한에 발열에 속도 안좋고 두통도 계속 오는데 사람이 이렇게 훅 갈 수 있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음. 지금은 잠 푹 자서 좀 괜찮아졌는데, 문제는 자는 동안 군대 꿈 꿨음.

오랜만에 조선복식을 입어봅시다. 근데 어느 조선인지는 말 안했어요

살빠지니 좋긴 좋다지만서도 안경 벗으니 인상 확 나빠 보이네

유사 조선로동당 경상도당 책임비서

5000만 한국인도 생각과 성향이 다 다른데 하물며 13억 공민은 아니그럴까. 대륙과 대학을 오가며 만난 친구들 중 정부를 좋아하는 친구도 싫어하는 친구도 있었고, 당원인 친구도 돈놀음 좋아하는 친구도 있었음.

자그마치 석달 만에 마시는 위스키 온 몸의 미뢰세포가 전기자극을 받는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