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심각합니다. 공론화해야 합니다. 당대표가 바뀌자마자, 민형배 검찰개혁특위 위원장이 임명되자마자 KBS에 그간 민주당에서 비공개로 해왔던 검찰개혁법안이 통째로 유출됐습니다. 범인을 꼭 찾아야 합니다.

theqoo.net/politics/38579… [단독] 정부, 국무총리 주도 TF 출범해 ‘검찰개혁’ 논의 민주당 꼬라지보고 이렇게 나서주네ㅜㅜ 힘드시겠지만 응원할게요..

내가 빚진건 12월 3일 저녁 라이브 방송켜서 국회로 시민들 모이게한 이재명과 그날 라방보고 옷도 제대로 못 입고 국회로 나와준 시민들뿐임

조국에게는 한 처 먹어서 사면 해달라고 난리면서 왜 송영길이 어려울 땐 쌩까고 안 도와줌?? 조국은 한번도 민주당 당원이었던 적 없고 송영길은 지금은 아니지만 dj가 있었을 때부터 있었는데 이런 민주당인데도 무죄 받으면 다시 민주당에 돌아오고 싶다고 말하는 송영길이 대인배임ㅠ

제이컴퍼니 오늘 라이브 이재명 대통령이 민주당 때문에 된거에요? 지금의 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 아니었으면 없어졌어요. 박근혜 풀어줬죠 윤석열 만들었죠 수박짓 했죠 20대 대통령때 민주당이 어떻게 했습니까, 이재명 패싱했죠

순탄하지만은 않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바로 옆에 있던 사람들이 개짓거리를 대놓고 하는걸 보니 열불나네 진짜 도움 하나도 안되는 인간들 가만히라도 있어라

대부분 이재명 죽이려던 쓰레기들, 똥칠이나 하다 뒈져라

매출이 9조가 넘는데 5만원도 안하는 절연장갑을 안주는 회사는 쳐 망해야지

美국무부 “李 대통령, 北 외교에 대한 헌신 보여줘” 연례 브리핑에서 “새로운 한국 정부는 한반도 전역에서 긴장을 줄이기 위해 의미 있는 조치를 하고 북한에 관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줬다”고 말했다. (출처 : 헤럴드경제 | 네이버 뉴스) naver.me/xv6ENDbr

진짜 재명님아 나 민주당원 20년 할거임 걱정하디마 여기 아갓쉬들 내가 깍 잡을게

정진욱 의원님 페이스북 ㄸㅈ 니들 4년만에 휴가중인 의원한테 무슨짓을 한거냐? 나쁜것들아😡😡😡😡

국민주권을 높이는 축제! 광복 80주년 기념행사에 초대합니다~🇰🇷 온 국민이 광복 80년의 기쁨과 국민주권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됩니다. 8월 1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는 광복으로 주권을 되찾고 세계가 인정하는 선도국가, 국민주권 국가로 우뚝 선 대한민국의 역사 80년을

유미님 트윗 타래 복사해서 메모장에 옮김 김상욱 의원님의 말에 너무너무너무 공감이 됨

여러분!! 우리 민주당에는 진짜 일 잘하는 의원님들이 많습니다. 민주당원이 되시면, 당비 천 원으로 무능한 의원은 내 손으로 탈락시키고, 일 잘하는 의원은 다음 국회에서도 계속 일하도록 지킬 수 있습니다! 우리를 대신하는 머슴, 우리가 잘 뽑아야 합니다. 지금 바로 당원 가입! 많관부🙇🏻‍♀️

전 대통령 부부가 구속된게 나라 망신은 아님. 진짜 망신은 죄 지어도 권력자란 이유로 구속 못하는 나라임. 나는 우리나라 진짜 자랑스러움. 죄 지은사람들에게 제대로 된 형벌을 주는 나라

박찬대와 의원님들이 3특검 동시에 발의해서 부부 둘이 구속 가능했음. 박찬대가 주도했지 !!! 울 박찬대 칭찬 좀 해주라 ..

이재명 정부가 '산재와의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2년간 사망자가 0명인 삼성물산 사례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노동자가 위험을 감지하면 작업을 중단하는 '작업중지권'을 보장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포스코건설의 연간 영업이익은 3천억대. 이 중 조금만 나눠도 사람이

여러분 이거 관심 좀 가져주세요 보수 기독단체가 서울시 성교육 위탁기관 되려고 하는데 롤모델이 리박스쿨이라고 말하고 순결교육 시키는 그런 곳이에요ㅠㅠ 여기서 수주하면 이제 학교에서 진행하는 외부 성교육도 여기서 관여하게 돼요ㅠㅠ

문홍주 특검보. 윤석렬을 체포 인치하러 갈때 피고인 변호사들에게 제발 나오게 해달라고 구걸했다고 한다. 인치는 강제적인 물리력이 있음에도 이자는 검사와 수사관만 보내고 구치소장, 변호사들과 담합해서 윤석렬을 체포인지 하지 못하게 했다. 찐윤 밀정인 놈이다. 당장 그 사유를 답하라!

킹갓제너럴어쩌고저쩌고대한민국대통령이재명💙 [속보] 이재명 대통령, '친일파 재산 환수' 별도 지시 (출처 : 아시아경제 | 네이버 뉴스) naver.me/GgBusQ3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