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진짜 보는 사람이 더 더워요. 이 날씨에 니트 레이어드가 웬 말이야 ㄷㄷㄷ

美人...😍

이거 내 친구가 쓰던 화법이랑 비슷한데... "우리 어디(먼곳) 까페 같이 가자 우리 남편한테 운전하라고 하면 돼"

진짜 영케이 닮았다 ㅋㅋㅋㅋㅋ

아니 배경도 무슨 시골 여관방 같음 ㅋㅋ

아니근데 꿈의버스 드럼라인 진짜 개빡세긴한가봐 도운이요즘 데이식스식 비피엠에 단련돼서 엥간한 비피엠은 거뜬하게 쳐내는데 꿈의버스 때 진심 꿈의람보가 진짜인지 이를 깍!!!!!!!!! 깨물고 호흡가다듬으면서 드럼을침 꿈의람보군 라인이 진짜 힘들긴한가봐엄청

하나밖에 없던 의사 아들이 교통사고로 허망하게 세상을 등지자 고 박완서 작가께서는 "한 말씀만 하소서"라는 통절한 책을 냄....

제왚 사장님은 젊었을 때 맨날 벗고 다녔으면서 왜 애들은 쪄죽도록 껴입혀.

신입 신도를 바라보는 교회 임원급 같달까...🤣 그분이 얼마나 착하신지 이제 알았느냐

박성진은 자신의 선녀 미모를 감추기 위해 일부러 국밥을 먹으러 다니는 게 틀림없어...

영케이...

희희 집에가서 밥먹으며 봐야징 오늘 회사에서 힘들었는데 잘대따

헬스장에도 저것보다 빡센 기구는 없을 것 같음...

아프로디케

우리나라 남자들은 여자한테 공짜로 생리대 준다면 자기들도 뭐 하나 달라고 난리칠 것 같음... 만삭 임산부한테 자리 양보도 안 하는 놈들인데 뭘 바람...

저렇게 되기까지 꽤 아팠을텐데 어케 참았냐... 심지어 매복 사랑니도 있어. 저럼 치아들이 밀려서 삐뚤빼뚤해질텐데 언능 뽑는게 낫지않을가... 내가 그랫어서

노인분들이 그옛날 독재자 못잊어서 그 딸내미까지 뽑아줬는데 장기집권하겠다면 쌍수를 들고 반기시겠다

헌트릭스야 오징어게임을 이겨줘서 너무 고마워 이게 진짜 혼문이다

이런게 힙합이지

여기 혹시 짱항준 감독님이 가서 딸 얻으셨다는 그곳인가요? 경주 대추 한의원 가서 약 3재 중에 두재 먹고 임신 성공하셨다는데. U현준 교수님 유튭에서 들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