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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욜로

@vivimbob

85세. 다양한 종류의 아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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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http://Instagram.com/vivimbob calendar_today12-01-2010 06: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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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cheol Koo (@yuncheol_koo) 's Twitter Profile Photo

< 달러 강제 매각 관련 가짜뉴스 유포자를 형사고발 조치했습니다 >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위기 대응을 위한 '긴급재정경제명령' 언급 등과 관련해, 일부 인터넷 카페, 블로그 등에 게시된 '정부가 달러를 강제로 매각하게 할 것'이라는 가짜뉴스의 최초 유포자와 적극 가담자를 오늘(4월 2일)

System_all_red3 (@system_all_red3) 's Twitter Profile Photo

점주는 말만 고소 취하했다고 한 뒤 내가 뭘 더 어쩌냐는 식으로 나오고 있는데, 여기까지 다 작전이라 속으면 안 됨. 실제로 변한 건 아무것도 없음. 반의사불벌죄가 아니라서 경찰은 계속 알바생을 횡령으로 수사 중이며, 합의금도 돌려주지 않았다고.

여성운전 프로젝트 '언니차' (@unniecar) 's Twitter Profile Photo

'테슬라 자율주행이 아니면 사람이 이 상황에 어떻게 대처했을까😱' 이런 말이 보이는데요. 저기요. 사람은 저렇게 폭발/연기가 일어나면 이렇게 빠르게 근접하지 않아요. 그냥 미리 감속을 한다고요. FSD를 찬양하기 위해 사람을 바보취급하는 것을 적당히 하세요들.

악땡 (@baslaglove) 's Twitter Profile Photo

독자로 느끼는 교보문고의 가장 큰 문제는 거의 모든 매대가 돈 있는 회사들이 광고하는 매대이고 주체적인 큐레이션은 눈꼽만큼도 없다는 거지. 제대로 책보려면 서가로 가야하는데 서가가 별로 없다는 것도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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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 많은 곳은 당연히 30-40대가 많고 중산층 아파트 근처는 40-50대도 많고 학원가는 10대도 굉장히 많고. 그냥 보이는 대로 해석하는 일반화 오류임. 스타벅스 방문 연령이 높아져서 모든 연령대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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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 인터넷서점의 경우는 뭐랄까 후기 점수가 너무 후하다. 비판이 매우 드물다. 그 방면에선 알라딘이 훨씬 낫다. 그런데 알라딘 조차도 구매자 후기는 30%가 안된다. 나머지는 지원받거나 홍보 리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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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벚꽃도 짧았다. 작년엔 수요일쯤 확 피어나더니 금요일 오후부터 내린 비바람으로 상당수가 떨어졌다. 올해는 그나마 일요일 해가 저물고 비가 내린다. 꽃이 7일을 못간다.

봄우뢰 (@bobdylan318) 's Twitter Profile Photo

소설을 많이 읽다보면 작가의 필력이 보인다.요즘 젊은작가들 책을 잘 안읽는 이유는 그야말로 자잘한 통속적 이야기가 왜놈소설 같다.자아의 내면적 성찰이나 성장일기같은 지극히 사소하고 시시껍적한 뜨내기이야기를 보편적이라고 주장하는 유치한 경험의 기록,그것도 대부분이 애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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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신자에게 가장 가혹하게 대하는 부류는 불신자가 아니라 내가 맘에 안 드는 다른 신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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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근대 러시아 소설에 갇혀서 지내면 되지 않겠나. 죽을 때까지 도옙, 톨스토이등 한국역사가 부럽지 않은 격동기를 거친 작품들 감상하면 도파민이 끊이지 않을텐데. 그렇다. 결국 그것도 도파민 중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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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가 존재할 수 없는 외부환경(지나면 역사가 되는) 터널을 지나면 '나'에게로 돌아온다. 모두가 같다. 하찮은(?) 문학을 즐길 수 있다면 즐겨야 한다. 그건 젊은이들에게 가능하다. 노인은 그게 안 된다. 과거 도파민을 또 찾는다. 이란이 끝나면 다음은 한반도다. 불안하지만 충분히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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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놈소설 같다라는 표현은 꽤 사실적이다. 일본이 개인을 먼저 찾기 시작한 선배 선진국이니까 당연한 일이다. 한국은 이제서야 체감 시작이다. 글 좀 읽는 분 같은데 박정희에 빠진 세대처럼 되지 않으려면 뇌와 마음 문을 좀 열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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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잘데기 없는 책 이야기를 시작한 김에 절반쯤 읽은 재미있는 책을 적어 본다. 빅히스토리 + 지능. 바통을 과거와 상관없는 미래로(AI) 넘기는 핫한 구조. 읽기에 방해되지 않는 매끄러운 번역. 이 정도면 매우 훌륭하다. 좋아요 누름. 맥스 베넷 <지능의 기원> aladin.kr/p/RR1U6

문학동네 (@munhakdongne) 's Twitter Profile Photo

[연합뉴스] '자유의지'라는 환상 깨기…신간 '모든 것은 결정되어 있다' 요컨대 우리의 현재 모습은 "이전에 있었던 생물학과 환경 간의 모든 상호작용의 결과물"이라고 새폴스키는 말한다. 자유의지가 존재한다는 것은 이렇게 촘촘하게 쌓인 선행 원인의 영향권에서 뉴런이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인데,

[연합뉴스] '자유의지'라는 환상 깨기…신간 '모든 것은 결정되어 있다'
요컨대 우리의 현재 모습은 "이전에 있었던 생물학과 환경 간의 모든 상호작용의 결과물"이라고 새폴스키는 말한다. 자유의지가 존재한다는 것은 이렇게 촘촘하게 쌓인 선행 원인의 영향권에서 뉴런이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