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웅이의맹훈련

굳이굳이 스티커 포함 세트랑 그냥 책만 사는 옵션이 따로 생긴 이유는 책인쇄소서 파본대비를 엄청 줘가지고요...책만 너무 많이 생겨서 그만ㅠㅠ아아아

행사는 취소됐지만 그리는 내내 즐거웠던 여름저지의 능남인들 방생🌊

재고판매 도착하고 있는듯한데요 누락파본은 30일까지 파도톡으로 보내주세요 무사히 도착하셨다면 구매확정 오네가이 🙇‍♂️

만화 대체 멀가 원고 할 땐 아 미친 이딴거 다신 하나봐라 하는데 끝나고 나면 혼자 아련눈 함서 나... 너때매 고생깨나 했지만 사실 너 아니었으면 내 인생 공허했다 이지럴 하게 됨 과정 딱히 즐겁지도 않은데 그래도 만화 그려야 직성이 풀리는 삶 멀가

오늘 드디어 대행처에서 온 하권 실물책 처음 봤다 당시엔 오른쪽처럼 생각했지만 오랜만에 보니 쫌 재밌었다 ㅋㅋ

어휴덥다

헤플미 그려놓고 안넣은 페이지가 있길래 칠해봤슴니다 바부들ㅋㅋㅋ

이번에 가마쿠라 숙소를 알아보면서 마침 원온원농구장 바로 근처에 딱 1인 가구가 자취하기에 좋아보이는 구조의 맨션 에어비앤비가 있어서 예약해봤어요 해변가랑 농구장 오가면서 센루 망상max됨..🥹💜

센루 신간 `장미가 피지 않는 세계' 샘플입니다 목차 포함 22p posty.pe/j7j085

시간은 좀 걸려도 머리 먹칠하는거 잼잇슨

저는 그만 엉엉 울고 말았답니다

재밌는 만화의 일억가지 요소중 캐릭터 표정(연기?)가 좋은 것도 한몫한다 보는데 내가 현실서 보는 거의 모든 사람들(나포함) 은 오직 이 표정임ㅋㅋㅋ 환ㅡ멸

매일이 재밌는 띠웅 놓고 갑니다

헤플미 하권 웹발행 하고는 싶은데 넘 고통스러운것=끝낸 내 원고 다시 직시하기라 회피충 되어버려

어떤게 될지 모르겠는데 때웅띠웅만화를 하나는 그려보고 싶음 흑흑

파미레스 상권 처음 봤을때의 추억

센루/ 능남친구들 미안합니다~

금태웅흑태웅

엄마가 이거 손거울 5개 엄마친구 줘도 되냐해서 걍 그러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