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세뇌당해서 그냥 일상 생활 중에 강아지~ 부르면 멍!이라고 대답했으면 좋겠어

누나 씨 받게 해주세요.. ㅠㅠ 제발 누나 저 임신 시켜주세요.. 누나가 저 책임진다고 하셨잖아요.. 제가 누나 애 낳게 해주세요… -> 꼴림

누나랑 얘기하는데 병신같이 좆이나 세우고 ㅋㅋ~ 허락도 없이 좆 세웠으니까 쳐맞아야겠다~ 그치?

발로 밟으면 세우는 병신 가슴 만지면 세우는 병신 배빵 맞으면 세우는 병신 엉덩이 맞으면 세우는 병신 욕 들으면 세우는 병신 다 너잖아 ㅋㅋㅋㅋ

아구 귀여워~ 아구 예뻐~ 아구 착해~ 아구 잘하네~ 우리 강아지가 최고다~ 이러면 화 풀리는 사람 진짜 귀여움

데이트하려고 만났을때 진동기 리모콘 쥐어주는 남자가 이상형 = 해줘

니 좆 세운거 나니까 내 마음대로 해도 되는거지? 니 허락은 필요 없어 ㅋㅋㅋ 움직이면 안돼~ 알겠지?

니가 싸지른 정액은 니가 치워야지 공주야~ 빨리 먹어 ㅋㅋㅋㅋ 으응 비리다고? 원래 비린거야~ 누나 말 잘 들어야지 ㅋㅋㅋㅋ 아구 잘 먹네~

아구웅 공주야~ 공주 아니라고?ㅋㅋㅋ 그렇게 작은 좆 달고 있으면서 뭘 아니래 ㅋㅋㅋ 보이기는해? 어딨지~ 안보인다 ㅋㅋㅋㅋ 초딩이랑 비교해보면 너가 더 작을 것 같아~ 꼴에 남자라고 ㅋㅋㅋㅋ 여자한테 박히는거 좋아하면서~ 너 남자라고 얘기하고 다니지마~ 알겠지?

강아지~ 우리 목줄매고 산책갈까? 어어~? 어느 강아지가 여름에 옷을 입고 나가~ 벗어야지 ㅋㅋㅋㅋㅋㅋ 그 상태로 우리 아파트 돌고올거야~ 강아지 출발~!!

공주야 이게 다 누나가 너 사랑해서 이러는거잖아 그치?

사람마다 디그딩 스타일이 다른데 저는 욕을 많이한다기보다는 섭이 반박할 수 없게해서 제 말을 들을 수 밖에 없게 하는걸 좋아해요

신상정보 가지고 협박하기 너 이렇게 걸레같은거 니 지인들이 알면 어떻게 될까~?

누나 저 망가져요 누나 저 더 안들어가요 누나 저 진짜 더 못해요 누나 제발요… 한번만 봐주세요… 누나 제가 다 잘못했어요.. 누나 저 좀 어떻게 해주세요.. 제발… 누나 저 이상해요 ㅠㅠ -> 꼴림

할말 없어서 끄응..하다가 꿍한 상태로 쭈굴거리는거 진짜 찐따같고 귀여움

밤에 전화하면서 조잘조잘 오늘 있었던 일 얘기하는 섭 보면 너무 귀여운 것 같아 쫑알쫑알 얘기하면서 부힛하는거 보면 귀여워서 한입 깨물어 버릴 것 같아

세뇌당해서 내가 으응~?하면 바로 꼬리내리고 잘못했어요… 하게 만들고싶어

나 때문에 안절부절 못해서 끄응거리는거 보고싶어

돔마다 자기가 원하는 섭의 분위기가 달라서 그거 듣는 재미도 있는 것 같아 나는 강아지같고 귀여운 말 잘 듣는 디그디 좋아하는데 다른분들은 나랑 다르셔서 같이 얘기해보고싶어

후장 쑤셔주면 느끼는 걸레새끼 ㅋㅋㅋ 내가 그만 쑤시면 더 쑤셔달라고 애교부리는게 걸레 같고 병신 같아 ㅋㅋㅋㅋ 존나 귀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