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i_ali15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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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endar_today13-10-2024 09: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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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days ago
연하가 품고 있는 그늘도 다 걷어갈 수 있는 햇살 같은 사람
형의 다정함이 연하를 더 괴롭게 만드는 그런거
형이 마음만 먹으면 연하 하나 어떻게 하는건 일도 아니라는건 모두가 알고 있음에도
‘형은 내가 자꾸 좋은 사람이라는 착각이 들게 해‘ ’너는 좋은 사람이야 ... 단지 나에게 잔인한거지’
약간 이런 느낌이 잇슨 김동히는 닳고 닳았을거 같은데 연하는 그런척 하지만 무지하기가 이를데 앖는
애교가 애교가 .... 이게 애교 떠는건지도 모른다고 얘는
그란데 연하는 형을 만났으니 심지어 그 형이 너무 아껴주잖아 이게 보통 복이냐고
주말동안 ㅌㄷ 너무 못함 반성의 시간을 가지고자 연하를 울리는걸로
솔직히 지슈가 유씨인걸 몰랐다는게 말이 되냐고
열 많은 왼 추위타는 른 이보다 궁합이 완벽할 수가 없슨
아마도 온 마음을 다해 품었기 때문에
이렇게 사르르 웃는거 반칙
이거 그냥 신행 브이로그잖아 ....
얘 지금 반했는데? 형한테?
관절 크기로 사람 미치게 만드는 씨피 너희들이 처음이야
우리연하 모든색상이 잘받는데 그중최고는 살색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