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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UN HYUK

@uh511

배우보다 아이돌! 가요 좋아라 하는 연예부기자

ID: 124328053

calendar_today19-03-2010 01: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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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틈을 들키지 않으려고 노력하나 싶었는데 오히려 얕은 밑바닥을 훤히 내보일 때가 있다. 그런걸 허세라고.

김준수 (@1215thexiahtic) 's Twitter Profile Photo

준수야 루시 홍보 하다가 좋은 일에 동참 한다! 고맙다! 루게릭 환자 돕기 챌린지!! 다음 지목은 김한민 감독, 조진웅, 류승룡 정재야 경구야 동참 해라!! (트윗을 안하시는 관계로 대신 올려드립니다.)^^

준수야 루시 홍보 하다가
좋은 일에 동참 한다!
고맙다! 루게릭 환자 돕기 챌린지!!
다음 지목은 김한민 감독, 조진웅, 류승룡
정재야 경구야 동참 해라!!
(트윗을 안하시는 관계로 대신 올려드립니다.)^^
김영우 / YoungWoo Kim (@boysbeanxious) 's Twitter Profile Photo

슬픈 밤. 슬픈 표정하지 말아요를 목놓아 부르며 자유로를 달려왔다.눈물만 나누나 #형님쇼바이벌에서형님한테칭찬받았을때정말제일최고로기분좋았었어요형님은독설을많이했다고생각하시겠지만저는칭찬만고스란히간직하고있어요꿈이었고힘이었던형님편안히쉬시길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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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라고까지 생각하진 않았겠지만 결국 보고싶은 것만보다 뒤통수 맞은 거겠지. 꼭 밑바닥까지 파헤쳐보지 않더라도 한꺼풀만 벗겨봐도 그렇지 않음을 알았을텐데. 매일 마주치는 상황이 부조리의 연속이라 이젠 말하기도 지치는 그런 상태.

실몬 (@jettison12) 's Twitter Profile Photo

갑자기 해보고 싶어졌다. 아직까지 명량, 국제시장 둘 다 안봤으면 알티, 둘 중 하나만 봤으면 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