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와 전종서가 시리즈물 ‘프로젝트 Y’에 출연할 예정입니다.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80억 금괴를 탈취하고 마지막으로 이 판을 뜨려는 두 동갑내기 친구의 욕망을 그린 누아르 작품.

이환(박화영) 감독이 연출을 맡을 예정이며, 올 하반기 촬영 시작을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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