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어? 그만두고 싶어?

회지 읽다가 이 결과물들에 넘쳐흐르는 애정들이 너무 좋아서 친구한테 나 죽으면 껴묻거리로 다같이 넣어달라 하기

도파민 디톡스를 좀 시도해봤는데 적성에 안맞는다는 결론을 내림ㅋㅋ ㅋ ㅋㅋ ㅋㅋ

토요일에 팥알로에서 모나카 좀 더 사올걸 빨래 돌려놓고 누워있으니 생각나네

유심은 막차타고 바꿨는데 발표문 ezr 보자마자 개짜증나서 통신사를 유플로 바꾸려하니 명의도용방지서비스 가입된 상태로는 번이도 불가능한게 생각남. 해지로 바꾸려하니 이용자가 폭주하여 접속이 않되ㅋㅋㅋ 사자후 지르면서 오늘 주유 맨날 가던 sk 안 가고 뻐큐 날리며 옆에 에스오일 감

댕협냐웅 빗질하고 있으니 안정이 찾아온다 얘네 목욕 한번 해줘야하는데 영원히 미루고있는중임 진짜 언제 빨래시켜주지....

이해 완

노동절에 근무한 노동자가 되는 것도 열받는데 대법원 미쳣나 이것 뭐에요

어제는 대법이 날린 개큰 초대장 받고 서초동 시위 다녀왔고 오늘은 청소기 돌리고 빨래 돌리고 날씨가 아까워 이제 동네 밖으로 나왔다. 자기들딴엔 아직 비밀연애라고 후드랑 모자는 쓰고 나왔는데 카페 통창 앞 테이블에서 뭐 먹여주다 사진 찍혀서 연애 걸리는 센루 생각중...

거실에 누워 다시보기 시작

요즘 다른 스포츠 하는 센루 생각 좀 자주 하는데 역시 돌고돌아 농구하는 센루가 가장 아름다워 오리지날의맛...

내일 ootd 블루임 백미터 밖에서 봐도 누구 찍으셨어요 물어볼 일도 없게 파란 아이템 도배 예정 삼라 유니폼 가디건처럼 걸치고 가야지

내일부터 쏟아져 나올 기사

침착하게 제정신을 잃어가기

출구조사 보면서 김민석이 단일화 못하게 이준석 잡도리하며 김 빼놓은거 진짜 큰 역할 했네 싶어짐 세상에 당장 죽어도 될 개자식들이 아직도 이렇게나 많다

4050은 대한민국을 위해 책임감을 갖고 저속노화를 실천해주세요

카페는 못가지만 기념일이니 케이크를 사서 집에 가기🥹

와카 티켓팅 하다보니까 이 생각 또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