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객 (@youthflexer) 's Twitter Profile
한객

@youthflexer

재미있으면 떠들어야하는 사람 @youthflex_

ID: 1444971419813642245

linkhttp://naver.me/55XmrTuM calendar_today04-10-2021 10:23:36

663 Tweet

951 Takipçi

0 Takip Edilen

한객 (@youthflexer) 's Twitter Profile Photo

이열이 은조의 짚신 위에 연잎을 얹어둔 마음이 아리다 꽃신이고 짚신이고 그게 뭐고 간에 신분의 고하를 떠나 그 위에 제 연정을 얹어두고 간 것 같아서

한객 (@youthflexer) 's Twitter Profile Photo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꽃신이 가진 의미가 크다 은조에게 꽃신은 흙탕물 튀는 게 아까운, 입에 올릴 수 없는 아버지가 주신 귀한 마음이고 재이에게 꽃신은 흙탕물이 튀든 말든 부친이 비싼 값을 치르고 데려온 종마에게 입힌 허울 뿐이고 열이에게 꽃신은 은애하는 여인에게 두고 간 연정이며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꽃신이 가진 의미가 크다
은조에게 꽃신은 흙탕물 튀는 게 아까운,
입에 올릴 수 없는 아버지가 주신 귀한 마음이고 

재이에게 꽃신은 흙탕물이 튀든 말든 부친이 비싼 값을 치르고 데려온 종마에게 입힌 허울
뿐이고

열이에게 꽃신은 은애하는 여인에게 두고 간 연정이며
한객 (@youthflexer) 's Twitter Profile Photo

베네딕트 소피 첫 만남 등급표를 들고 먹잇감을 찾느라 바쁜 탐색자들에게서 도망가려는데 저 끝에 빛을 보며 행복해하는 여자가 나타난 거야 🔗브리저튼4

한객 (@youthflexer) 's Twitter Profile Photo

브리저튼4 여주 하녀인데(귀족 사생아 출신) 그냥 하녀 아니고 혼자 4인분 이상 하는 하녀라서 그만두자마자 사교계에 하녀대란 온 거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브리저튼4 여주 하녀인데(귀족 사생아 출신) 그냥 하녀 아니고 혼자 4인분 이상 하는 하녀라서 그만두자마자 사교계에 하녀대란 온 거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객 (@youthflexer) 's Twitter Profile Photo

춤추는 법을 모르는 소피를 위해서 시선들을 피해 몰래 빠져나와 춤을 가르쳐주는 베네딕트 서로의 발과 눈을 바라보며 추는 춤 🔗브리저튼4

한객 (@youthflexer) 's Twitter Profile Photo

소피가 베네딕트한테 춤 배우다가 발 밟는 장면 춤추다가 발 밟아도 젠틀하고 스무스하게 넘어가는 사교계에서 냅다 주저앉아 구두 쓱싹쓱싹 닦아주는 여주의 등장 🔗브리저튼4

한객 (@youthflexer) 's Twitter Profile Photo

소피 일존잘러 하녀 모먼트ㅋㅋㅋㅋㅋ 베네딕트가 지금 너는 하녀가 아니라 내 손님이니까 일 하지 말고 여유를 즐기라고 해서 정원 구경하는데ㅋㅋㅋㅋ예쁜 꽃들 다 놔두고 잡초 밖에 안 보임 눈 돌리려고 해도 소피 눈엔 잡초뿐임 쟤를 뽑아야함 저걸 지금 당장 반드시 없애야만 🔗브리저튼4

한객 (@youthflexer) 's Twitter Profile Photo

페넬로피 그래도 휘슬다운으로서 기고된 정보에 대해서 함구하려고 싱긋 웃으면서 거절하려는데 시어머니 갈!!!!! 한 번에 털썩 주저앉더니 베네딕트 정보 다 말해준 거 너무 귀엽고 웃포임ㅋㅋㅋㅋ 🔗브리저튼4

한객 (@youthflexer) 's Twitter Profile Photo

-겉이 중요한 게 아니야 성이 무엇이냐가 중요해 ‘브리저튼’이란 성 하나만 알면 충분하다고 여기는 세상에서 ‘브리저튼’이기 때문에 자기 자신을 숨기고 ‘브리저튼’ 속에서 점점 스스로를 잃어간다고 느끼는 브리저튼 가문의 차남 베네딕트 그런 그에게 소피는 말한다 ‘본인에 관해서는 단 하나도

한객 (@youthflexer) 's Twitter Profile Photo

‘얕은 물이 더 좋을 때도 있소 따뜻하고 쾌적하니까 난 따뜻하고 쾌적한 게 좋소’ 브리저튼 2호를 추종하는 레이디들에게 브리저튼 2호로서 허허실실 웃으며 농담 따먹기를 하고 물러서던 베네딕트에게 ‘매일 같은 물에서 헤엄치려면 지루할 텐데요. 함께 깊은 물로 나아갈까요?’ 그건 지루하지

한객 (@youthflexer) 's Twitter Profile Photo

‘그 사람 생각은 다른가봐 (나랑 결혼을)왜 하겠어? 진중하지 못한 아들, 난봉꾼, 자유로운 영혼’ 소피를 다시 만나기 위해서 벗어나려고 몸부림 치던 결혼시장에 스스로 걸어들어가 최선을 다하는데 그래도 찾지 못하자 자기가 마음에 들지 않아 숨어버린 것 같다고 생각하며 혼자 방탕문란 업보빔

한객 (@youthflexer) 's Twitter Profile Photo

바이올렛이 베네딕트 보고 데뷔탕트들이랑 어울리라고 푸쉬하니까 옆에서 입 꾹 다물고 웃참챌린지 하면서 얼굴 꾸깃거리는 엘로이즈 둘이 결혼 적령기 라인인데 둘 다 결혼하기 싫어해서 서로 동질감 느끼는+세상이 요구하는 것과 내가 바라는 것이 너무 다른 두사람 이 남매 관계성 너무 좋아해서

한객 (@youthflexer) 's Twitter Profile Photo

브리저튼 외전 샬럿 왕비 보고 나면 이 장면으로도 명치를 뜯을 수 잇다 처음 봤을 때 기형 토끼라고 부르던 포메라니안을 언제나 가까이 하며 아끼는 퀸 화려한 무도회에서 벗어나 그늘 안에 숨어 혼자 춤추는 브림즐리 🔗브리저튼 걍 퀸과 브림즐리만 보면 사연있는 사람이 되어버림

한객 (@youthflexer) 's Twitter Profile Photo

소피한테 말 안하고 자기 집에 취직시키려고 얼렁뚱땅 얼버무리는 베네딕트가 영원히 웃김 -제 고용주를 잘 아세요? ㅇㅇ 잘 알아 (당연함 우리 엄마임) -자녀들이 있나요? 오..! 어..ㅇㅇ많아! (그 자녀들에 나도 포함임) -마차 두고 걸어가시려고요? ㅇㅇ 가깝거든 (멀리 뛰기 3걸음이면 완)

한객 (@youthflexer) 's Twitter Profile Photo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면 손을 다치고 다리를 절뚝거려도 후회 없이 털어낼 최선을 향해 묵묵히 나아간다면 결국엔 웃게 될 것이다

한객 (@youthflexer) 's Twitter Profile Photo

사실 넘어지고 나서 처음에는 ‘아 나도 이대로 포기해야하나’ 하고 위에서 엉엉 울었는데 이 악물고 걸어보자 하고 걷기 시작하는데 조금씩 다리에 힘이 돌아오기 시작해서 그때부터는 마음 편하게 ‘다시 해보자’란 생각으로 타기 시작했어요 - 저는 사실 한 번 넘어지면 더 강해지는 스타일이라서 -

한객 (@youthflexer) 's Twitter Profile Photo

마치 두 장면의 배치가 이어져있는 것처럼 보인다 하수구 구멍을 통해 아래를 내려다보는 박무경그리고 거짓에 대해 말하며 건물 개폐식 지붕 아래 서있는 사라 킴 하나의 틈을 기준으로 사라는 아래 서있고 무경은 그 모습을 위에서 지켜본다 🔗레이디두아

한객 (@youthflexer) 's Twitter Profile Photo

‘근데 한여름의 눈은 진짜 불가능이지?’ ‘글쎄요,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일 뿐이죠’ 그날의 사라는 완벽히 완벽했어요 그날 전 깨달았어요 아 난 사라를 만나기 위해 40년 넘게 외로워했었구나 - 신혜선이 여자 홀리는 드라마라고 말해주셨어야죠 🔗레이디두아